볼보자동차 (Volvo Cars) — 스웨덴 예테보리 본사. 안전·전기차 분야 강점. 2020년 세계 최초 PM 2.5 수준 공기정화 시스템 도입(향기 시스템 채택 폭발적 증가의 출발점).
EV 주행거리 향상 — CFD 시뮬레이션 가속 (2025-03)
전기차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해 HPC·CFD 적극 활용. 특히 공기역학적 항력(aerodynamic drag) 최소화가 EV 주행거리에 미치는 영향이 커 정밀 시뮬레이션 필수. 그러나 고정밀 CFD 시뮬레이션은 시간·연산 자원·비용이 큼.
EX90 사례 — Ansys + NVIDIA 협력
Ansys·NVIDIA 협력으로 EX90 에너지 효율·주행거리 향상 워크플로 구현:
- Ansys Fluent + NVIDIA Blackwell GPU 8개 + CPU 코어 메싱
- 메싱 1h + 솔버 5.5h = End-to-End 6.5h (기존 24h)
- 기존 2,016개 CPU 코어 동일 시뮬레이션 대비 솔버 2.5배 빠름
- CFD를 하루에 여러 차례 반복 → 다양한 설계 변수 평가 → 설계 최적화 획기적 수행
볼보 CFD 기술총괄책임자 토르비욘 비르둥(Torbjorn Virdung): “앤시스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 기존 방식보다 더욱 빠르게 설계 최적화·가상 테스트 수행 가능. NVIDIA 인프라로 계산 속도 대폭 향상돼 다양한 설계 옵션을 빠르고 폭넓게 검토 — 단기간 최적 차량 설계 구현.”
WLTP 핵심 기준 충족
시뮬레이션 가속으로 국제표준시험방식(WLTP) 핵심 기준(배출가스 저감·주행거리 연장·효율성 향상) 효과적 충족 기대.
Remotive 관련 (참고)
볼보에서 태어난 SDV 가속기 RemotiveLabs도 볼보 생태계의 일부.
Rust LPP 양산 (2024)
볼보가 차량 양산 SW에 자동차 Rust를 적용한 첫 사례. Seon ENS 신승환 상무 칼럼(2025-11) 정리:
| 연도 | 사건 |
|---|---|
| 2019 | Rust 적용 프로젝트 시작 |
| 2024 | 최초 양산 — 저전력 프로세서(LPP, Low Power Processor) |
- 양산 이력 부재 → 안전 직결 제어기에는 적용하지 않고 저전력 프로세서(LPP)부터 적용
- 개발 — 4명 → 최대 10명 시니어 엔지니어
- 결과 — 3년 반 동안 단 18건의 결함 보고서 — 유사 규모 다른 프로젝트보다 약 100배 적은 버그율
- 의의 — Rust 도입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실증적 증거. 자동차 도메인 전반 안전성을 단정할 수는 없으나 성능·가격·개발 비용이 기존 C 기반 제어기와 동등 수준이라면 기능안전·사이버보안 측면에서 Rust 도입을 진지하게 고려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