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Dassault Systèmes) — 프랑스 본사. 3D 설계·PLM·시뮬레이션 솔루션 공급사. 자동차·항공우주·전자제품 등 산업에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동차 산업 솔루션
STIMULUS — 요구사항 검증 도구
RIL 페이지 상세. 요구사항을 정형화·디버그·테스트할 수 있도록 모델링·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도구. 레고 블록처럼 조합 가능한 정형 언어 템플릿(When, is, shall be 등)으로 정형화된 요구사항 모델을 정의·실행해 올바른지·일관되며·완전한지 검증.
CATIA Magic
SysML 기반 시스템 아키텍팅 솔루션. STIMULUS·Simulink와 결합해 기능 요구사항·아키텍처 조율.
Cyber MagicGrid 방법론
CATIA Magic이 채택한 시스템 분석·설계 프레임워크. 시스템의 문제 도메인(Problem Domain)과 솔루션 도메인(Solution Domain)을 5개 핵심 기둥으로 구조화:
| # | 기둥 |
|---|---|
| 1 | 요구사항 (Requirements) |
| 2 | 구조 (Structure) |
| 3 | 동작 (Behavior) |
| 4 | 매개변수 (Parameters) |
| 5 | 안전 및 신뢰성 (Safety & Reliability) |
이해관계자 요구 → 시스템 컨텍스트 → 유스케이스 → 개념 서브시스템 → 기능 분석 → 시스템·서브시스템·컴포넌트 요구사항으로 단계 상세화.
3DEXPERIENCE 플랫폼
다쏘시스템의 통합 산업 플랫폼. 고객 사례·경험을 솔루션에 녹여 패키지로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
Tesla 도입 사례
Model S 양산 시점에 3DEXPERIENCE 채택 — 25명 인력으로 4개월 만에 ‘Tesla Warp ERP’ 구축. 기존 ERP가 비즈니스 모델과 안 맞아 자체 개발. 모든 엔지니어링·제조 정보 연결·추적, 실시간 원가·품질 영향 분석 → 개발 시간 40% 단축.
기가팩토리는 디지털 제조 환경 + MES 완전 디지털화.
NIO 도입 사례
테슬라 모델 벤치마킹하되 점진적·단계적 접근. 설계 환경부터 시작 → 검증 환경 → 생태계 구축. 협력업체 협업 체계 강화.
3DEXCITE
복잡한 시스템 아키텍처와 사용자 경험을 가상 환경에 구현. 기능뿐 아니라 햅틱 피드백·인체공학 등도 세밀히 테스트·개선.
마시모 프란도(3DEXCITE 사업/영업 총괄):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은 데이터와 사용자 경험을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업데이트·관리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Smart, Safe & Connected — SDV 전문 솔루션
2025 3DEXPERIENCE 컨퍼런스 코리아 발표. 테슬라·NIO 성공 사례 기반 SDV 프로세스 통합. 핵심 특징:
- 사양 관리의 3개념 — Feature·Baseline·Time. 출시 후 지속 개선·업데이트 가능
- 개념 설계 단계 FTA·FMEA로 품질·안전 리스크 사전 제거
- ALM ↔ PLM 전략적 연계 — 모든 개발 세부 작업이 아닌 주요 품질 이슈·기능 중심 데이터만 PLM 관리. JIRA·GitLab과 유연 연결, 원본 데이터 무결성 유지. 핵심 전제는 오픈니스(Openness)
- 가상 BOM (Virtual BOM) — 물리 구조 손상 없이 기능 중심 재구성. 존(Zone) 단위 유연 구조 설계
Shift Left + Shift North
| 접근 | 의미 |
|---|---|
| Shift Left | 후반 검증을 설계 초기로 이동 |
| Shift North | HW 독립적 사용자 편의 SW를 빠르게 개발 + 지속 업데이트 |
두 가치 흐름
| 흐름 | 영역 |
|---|---|
| Digital Value Stream | SW 시스템 |
| Physical Value Stream | 물리 차량 |
V모델 + Agile 융합 → HW·SW 별도 개발하면서도 통합·빠른 업데이트 유연성.
4가지 SDV 지원 전략
2025 3DEXPERIENCE 컨퍼런스에서 김태현·진병률 파트너 정리:
- 통합된 아키텍처를 통한 복잡성 관리 (MBSE 기반)
- PLM ↔ ALM 유기적 연결로 HW-SW 통합 개발 환경
- 버추얼 트윈(디지털트윈) 빠른 검증 환경
- 협업·추적성 위한 데이터 기반 개방형 플랫폼
SDM (Software Defined Mobility) 여정
2025 3DEXPERIENCE 컨퍼런스 마시모 프란도에 따르면:
- 2014년 혼다와 함께 시작한 SDM 프로젝트 — 첫 발표자료 2014-09-03. 첫 프로젝트는 미국 내 혼다 운전자들이 더 빨리 맥도날드 햄버거를 받도록 하는 것.
- 차량 플랫폼·내부 기능이 아닌 사용자(운전자) 경험 혁신에서 SDV 비전이 출발.
- 자동차 자체가 새로운 컴퓨팅 환경 — UI·UX 재정의가 SDV의 본질.
한국 법인
- 다쏘시스템코리아 신효주 — Industry Process Consultant, MBSE 솔루션 담당
- 김태현 파트너, 김기태 파트너, 진병률 파트너 — 2025 3DEXPERIENCE 컨퍼런스 코리아 SDV 세션 발표
- 정운성 —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
- 곽준범 파트너 — BOM 기반 LCA / 3DEXPERIENCE 통합 LCA 발표 (2025-11 부산)
- 김현 파트너 — LCA·DPP 컨소시엄 마무리 발표 (2025-11 부산)
- 정지민·김기태 파트너 — LCA·DPP 컨소시엄 운영
T&M(Transportation & Mobility) 부문 — Laurence Montanari
VP 로렌스 몬타나리(Laurence Montanari)의 인터뷰(2025-09-03)는 다쏘시스템이 분자→차량→인프라→도시·공공서비스→생명과학·헬스케어를 잇는 3D Universes(3D UNIV+RSES) 비전을 자동차 혁신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정리한다.
Renault EZ-FLEX 사례
몬타나리는 Renault에서 20년+ 근무하며 Twizy·EZ-FLEX를 다뤘다. EZ-FLEX 라스트 마일 차량은 작은 팀이 3DEXPERIENCE 위에서 사일로(디자인 스튜디오 ↔ 엔지니어링 등)를 넘어 협업해 18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개발·승인 완료. 이 경험이 다쏘시스템 합류 배경.
Safe by Design — SDV 안전·보안
| 요소 | 내용 |
|---|---|
| Safety Designer | 시스템 엔지니어링 SW Cameo(CATIA MAGIC). 항공우주·방위 산업 표준 → 자동차 SDV 적용 |
| 추적성 | 요구사항·시스템 엔지니어링·SW·HW 간 연계. SDV에서 모든 도메인을 HPC와 연결 |
| 버추얼 트윈 | HW + SW 결합. 차량의 가상 버전을 시각화 + 맥락 속 작동 표현 |
| 3DEXCITE | 차량 외관뿐 아니라 모든 기술적 현실·파라미터 시각화. 스마트폰·차량·인프라 연결성 가상 구현 |
AI·GenAI 활용
CATIA·BIOVIA·SIMULIA·DELMIA·ENOVIA 전 브랜드에 AI 내재.
| 영역 | 활용 |
|---|---|
| BIOVIA | 배터리 분자 재발견·재설계 |
| SIMULIA | 시뮬레이션 시간 단축. 서러게이트 모델(surrogate model)로 며칠 → 몇 시간 → 몇 초 |
| 데이터/공급망 | Renault — 공급망 보호·부족 현상 감소 AI 활용 |
| 차량 개발 초기 | GenAI로 수많은 대안 상상 → 최적 선택 |
3DEXPERIENCE는 단순 버추얼 트윈 플랫폼이 아니라 지식·노하우 플랫폼 — GenAI 실행 + 과거 데이터로 학습. OUTSCALE 클라우드 + Mistral AI LLM 파트너십.
“특정 모듈 개발에서 AI가 개발 시간을 40% 이상 단축. 다만 GenAI는 충돌 시험(crash test) 인증에는 적합하지 않아 전통적 시뮬레이션 프로세스 유지.”
EV 전환 진단 (2025-09)
- 유럽위원회의 짧은 전환기 기대와 달리 실제로는 더 오래 걸릴 것.
- 2030 유럽 하이브리드 차량 비중 30% 전망.
- BEV는 600 km+ 주행거리·고속충전·인프라 갖춰졌으나 혜택과 비용 사이 큰 문제.
- 신 PHEV·레인지 익스텐더·솔리드스테이트 배터리 등 다양 파워트레인 시뮬레이션 수요.
V2G — Software Republique 컨소시엄
스페인 블랙아웃을 V2G 전환 신호로 평가. 도로 위 EV가 작은 에너지 저장소가 되는 구조.
다쏘시스템은 Software Republique 컨소시엄(Atos · JCDecaux · Renault Group · STMicroelectronics · Thales · Dassault) 멤버로 V2G 기여 시뮬레이션 논의.
“차량의 가상 모델 + 인프라 + 지역 에너지 요구량 함께 모델링. 자동차·인프라·도시·공공서비스를 연결하는 3D UNIV+RSES.”
수소
- SIMULIA — 연료전지 스택 시뮬레이션 (주요 파트너 협력)
- DELMIA — 연료전지 스택 제조 공정 (Hannover Messe에서 머신 공급업체와 시연)
- 수소 차량 탱크 복합소재 연구
BOM 기반 LCA + Catena-X — 한국 컨소시엄 (2025-11)
부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LCA·DPP 전략 컨퍼런스’에서 다쏘시스템코리아·SK AX·IBCT·Cofinity-X·트레스웍스(TRACEWORKS) 5사가 LCA-DPP 통합 프로젝트 MOU. 다쏘시스템은 3DEXPERIENCE 플랫폼으로 BOM 기반 LCA 자동화 체계 제공.
곽준범 파트너 정리:
- Catena-X Rulebook 3.0 — OEM뿐 아니라 공급망 전체에 PCF(제품 탄소발자국) 제출 전제 → 공급망이 ‘증명과 데이터 교환’의 체계로
- BOM 기반 LCA — 파트·서브 어셈블리 단위 탄소 산출 + 상위 구조 롤업으로 전과정 추적. ISO 14044/14067과 Catena-X 규정 충족
- 동일 제품도 프레임 재질·생산 지역·운송 방식이 다르면 탄소가 크게 달라짐 → 설계 단계에서 다양한 옵션 시뮬레이션 후 가장 낮은 탄소 옵션 사전 설계·납품
“예전에는 OEM이 공급사에 가장 먼저 묻는 기준이 품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탄소 투명성과 감축 가능성이 새로운 기준이 될 것입니다.”
3DEXPERIENCE LCA 4단계
- 목표 및 범위 정의 — 평가 대상·기간·경계 설정
- 전과정 목록 분석 — 원재료·생산·운송·사용·재활용 투입·배출 정량화
- 전과정 영향 평가 — EPS·TRACI·ReCiPe·EF 3.0·IPCC 방식 적용
- 해석 및 최적화 — 결과 분석, 대안 비교, BOM 기반 반복 최적화
통합 흐름
IBCT Infirium 데이터 계약 → 3DEXPERIENCE LCA로 제품·자산 정보 입수 → 트레스웍스 현장 데이터 표준화·입력 → 다쏘시스템 탄소 감축 프로세스 → 변환된 PCF가 데이터 스페이스로 전송 → DPP 체계로 상위 티어 제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으로 물리·3D 설계 환경 실시간 동기화.
M&A — Software-Defined Manufacturing
가장 최근 인수는 Software-Defined Manufacturing 분야 적용. 제품에 사용되던 방식을 산업 장비·제조로 확장.
인물
로렌스 몬타나리 (Laurence Montanari)
- Dassault Systèmes T&M(Transportation & Mobility) 부문 VP
- 르노 20년+ 경력 (Twizy·EZ-FLEX). 다쏘시스템 합류 5년차(2025-09 시점)
- “다쏘시스템 DNA — 혁신할 준비를 하고, 물리학의 복잡성을 해결하는 데 도전하는 것.”
참고 자료
- 신효주, “Requirement-In-the-Loop, 모델 기반 요구사항 검증 방법,” AEM, 2025년 4월 16일. [Online].
- 신효주, “RIL: 안전 필수 시스템 위한 모델 기반 요구사항 검증,” AEM, 2025년 5월 21일. [Online].
- 한상민, “다쏘가 SDV세션서 ‘맥도날드’를 말한 이유,” AEM, 2025년 6월 12일. [Online].
- 한상민, “분자에서 도시까지: 다쏘시스템의 자동차 혁신,” AEM, 2025년 9월 3일. [Online].
- 한상민, “LCA·DPP 시대 한국 자동차의 새 출항,” AEM, 2025년 11월 4일.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