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ktrobit (일렉트로비트) — 독일 기반 자동차 임베디드 SW·미들웨어·서비스 공급사. EB corbos Linux for Safety Applications 등 SDV·기능안전성 OS 솔루션을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

인물

  • 모리츠 노이키르히너 박사 (Dr. Moritz Neukirchner) — SDV 부문 수석 이사 겸 전략 관리자
  • 번드 하르둥 (Bernd Hardung) — Elektrobit Automotive GmbH 부사장. SDV 무역 회복탄력성 전략 담당
  • 조정우 — EB 코리아 대표. CES 2026 Right-sized SDV·Smart EV 플랫폼·EB civion 설명

EB corbos Linux for Safety Applications (2024 중반 출시)

자동차 산업의 최초로 진정으로 ‘안전한’ 오픈소스 OS 솔루션.

핵심 아키텍처

  • 리눅스를 인증 절차에서 제외하는 독창적 방식
  • 하이퍼바이저 계층이 기능안전성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무결성 보장
  • 리눅스는 일반 환경에서 동작 (매년 약 500개 커널 보안 패치)
  • 광범위한 재인증 없이 활발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보안 패치·새 기능을 기능 안전 시스템에 통합 가능

의의

  • 안전과 유연성이 모순되지 않음을 입증
  • 필수 안전 기능과 운영체제 분리 → 효율적 업데이트
  • 개발·유지관리 비용 대폭 절감
  • 장기 혁신 잠재력 창출

SDV 6단계 정의 (노이키르히너)

SDV 페이지 참조. SAE 자율주행 레벨과 유사:

  • L0~2 — 폐쇄형 솔루션 의존
  • L3 — 진정한 SDV. 차량 출시 후 새 기능 추가 업그레이드 지속 배포
  • L4 — 여러 세대 차량에 걸친 업데이트 배포
  • L5 — 앱 스토어처럼 타사 SW 공급업체가 차량을 플랫폼으로 활용

SDV·오픈소스 철학

  • 스마트폰처럼 빠르게 자동차를 개선하려면 폐쇄형 → 개방형 전환 필수.”
  • 자동차 업계의 4대 도전 — HW·SW 분리, 차별화된 품질보증, 보안, 개방형 협업
  • 협력 오픈소스 재단 — ELISA, COVESA, SOAFEE, Eclipse SDV

SDV — 무역 회복탄력성 전략 (하르둥)

번드 하르둥 부사장 관점. 관세 인상이 자동차 산업 위기를 초래 → SDV 전환을 무역 갈등 완충 전략으로 제시.

관세 환경 압박 (2025-04 시점)

  • 미국 모든 수입품에 10% 기본 관세 추가 (자동차 기존 25%에 추가)
  • 신차 가격 5,000~15,000달러 상승 가능
  • 멕시코 수입 자동차 부품 중 USMCA 기준 충족 비율 — 63% (2024)
  • 1960년대 ‘치킨세’도 수십 년 영향 지속

통합 SW 플랫폼의 3대 이점

이점효과
SW 비용 절감표준화 → 단편화·중복 개발·검증·유지보수 비용 ↓
장기적 가치 향상기능 업데이트 빈도 ↑ → 차량 출고 후 지속 성능 향상, 차별화
공급망 회복탄력성’빌드 투 프린트(build-to-print)’ 모델 — 자체 SW 역량 없는 ECU 공급업체 활용. 특정 지역·자재 의존 ↓

“SDV 전환은 단지 현재의 무역 과제 대응이 아닌 변화무쌍한 세계 정세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 청사진.”

미국 규제와 오픈소스

미국 내 커넥티드 카에 대한 중국·러시아 SW 금지 조항에서 오픈소스 명시적 배제 — 소스 코드 투명성을 통한 보안 강화를 공식 인정한 사례.

CES 2026 — Right-sized SDV (2026-01)

EB 코리아 조정우 대표가 CES 2026 현장에서 제시한 단계적 SDV 전환 모델. 화두는 새 기능이 아니라 SDV를 감당하는 방식 — 수직 구조에서 수평으로, Right-sized SDV 핵심.

변형 폭증 진단

조정우 대표

하나의 OEM이 동일한 지역에 대해 1차 사를 두 개, 세 개 이상 가져가잖아요. 그러면 관리하는 제어기만 해도 두세 개의 변형이 생깁니다. 이 곱하기로 늘어나는 복잡성이 SDV의 첫 장벽입니다.

Smart EV 플랫폼 — 폭스콘 협업 (2025~)

  • 폭스콘이 레퍼런스 HW 플랫폼 제공, EB가 위에 올라가는 SW 플랫폼 제공
  • 폭스콘 적용 영역: 텔레매틱스·VCU·ADAS 도메인 컨트롤러·IVI·센트럴 HPC 등 고성능 제어기
  • 키워드: Rethinking The Supply Chain / Reduce Time-to-Market / Enable Build-to-Print
  • 누가 HW를 만들든 상관없이 아키텍처 수평 분리 → 중소 OEM·티어 1에게 직접적 의미

Semantic API

조정우 대표

Semantic API 위에서는 어떤 모델을 가든 어떤 브랜드를 가든 다 동일하다는 얘기입니다.

  • COVESA 차량 신호 표준화를 직접 언급
  • 브랜드/플랫폼별 신호 체계 차이를 흡수하는 변환 레이어
  • 기존 제어기 그대로 + 최소 하나의 HPC + 그 사이 변환 레이어
  • 소프트웨어 변형을 만들지 않고(without introducing software variants) 기능 개발 가능

SDV Cost Zone vs SDV Value Zone

Zone위치특성
SDV Cost Zone아래 (레거시 제어기)기존 거의 유지 → 비용 통제
SDV Value Zone중앙 컨트롤러업그레이드가 빠르고 자주

“Drive for value and optimize cost. Separation into SDV value zone and SDV cost zone.” — EB 데모

Right-sized SDV — Flexible Adoption Options

  • 올인(all-in) 아니라 리스크 통제하며 진행
  • 화이트라벨 차량 → 소프트웨어 플랫폼만 → 개별 ECU 단위까지 옵션 분기
  • 폭스바겐 사례 인용: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는 게 위험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큰 회사들도 부분적으로 수요가 있습니다.” — 조정우 대표

EB civion — 콕핏 개발 루프 단축 (CES 2026 공개)

조정우 대표

브라우저에서, Figma 같은 UX 디자인 툴로 클릭하고 설정하면 결과물이 자동으로 컴파일되고 인테그레이션됩니다. 테스트 케이스도 자동으로 생성되고요.

이런 변경 사항이 짧게는 1~2분 안에도 될 수 있다는 게 큰 차이점입니다.

기원

3년 전부터 소니·혼다와 진행한 아필라(Afeela) 프로젝트 결과물의 제품화.

3개 제품군

제품역할
Creator가상화된 CI/CD 개념의 도구
Core타깃 SW 플랫폼
CockpitHW까지 포함한 완성 구성

개발 흐름

  • Figma UI 설계 → 컴포넌트 자동 생성(예: Jetpack Compose) → 구조 매핑 → 차량 데이터를 HAL(Hardware Abstraction Layer)로 연결
  • 디자인-로직-데이터 분리 + 자동 연결로 개발 루프 단축

CES 2026 데모 구성

  • AMD Ryzen 기반 + Qualcomm 기반 동시 구동
  • 구글 Gemini 연결 테마 엔진 — “한국 관련 테마를 적용해 달라” 식 자연어 지시로 테마 자동 생성·적용

같이 보기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