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se S-CORE — Eclipse SDV 협업 틀 안에서 만들어지는 핵심 결과물. 여러 SDV 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하나의 참조 스택(reference stack)과 툴링 환경으로 묶어, 자동차 개발 조직이 제품 개발에 가져다 쓸 수 있는 자동차급(automotive-grade) 공통 플랫폼을 지향한다. 차내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미들웨어로 설명됨.
Eclipse SDV vs S-CORE
| 성격 | |
|---|---|
| Eclipse SDV | ’무엇을 함께 만들 것인가’를 합의하고 추진하는 협업의 틀 |
| Eclipse S-CORE | 그 틀 안에서 만들어지는 구체물 — 제품에 넣을 수 있는 형태로 출시되는 공통 플랫폼 |
정의 — Common Safety-Qualified Core Stack
S-CORE는 common safety-qualified core stack으로 압축. 즉:
→ ‘좋은 코드’가 아니라, 현장에서 돌아가는 기반.
출범과 첫 릴리스
SDV 운영 체계 안에서의 위치 — Edge·SDVx·Tooling
Eclipse SDV가 범위를 세 축으로 나눌 때 S-CORE는 첫 번째 축(Edge)의 핵심:
| 축 | 의미 |
|---|---|
| Edge | ECU·컨트롤러에서 돌아가는 SW. 업계가 함께 깔 수 있는 공통 바닥 — S-CORE의 영역 |
| SDVx | 클라우드/운영 루프 — 차에서 데이터를 꺼내고 다시 넣어 운영하는 방식. 업데이트·진단·관측·배포 속도 결정 |
| Tooling | 개발자가 일하는 방식. 개발자 부족이 SDV 전환의 병목이라 툴링은 전제 |
가입의 산업적 정당화 (VDA / 2026-01)
VDA 마커스 볼릭 박사가 MoU 2세대 확장 시 제시한 가치:
- 속도·회복탄력성·품질 (Speed, Resilience, Quality)
- 노력 절감 40%, 출시 기간 30% 단축 — 기반 레이어 중복 개발과 통합·검증 비용 절감
’Ship the Platform’ — 2026 목표
Eclipse Foundation 사무총장 마이크 밀린코비치(Mike Milinkovich):
“플랫폼을 실제로 출시하는 일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부족한 점을 말하는 건 쉽지만, 사람들이 제품에 넣으려는 플랫폼을 내보내는 순간 오픈소스 이니셔티브는 진짜가 됩니다.”
→ S-CORE는 이제 ‘필요하냐’의 단계가 아니라, ‘어떻게 완주하냐’의 단계로 진입.
CES 2026 데모 위치
CES 2026 기간 중 S-CORE 데모는 인피니언 부스 /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와 연결되어 시연. Trustable Software Framework 관련 세션과 함께 ‘실제로 돌아가는 것’을 보여주는 동선.
‘진짜 시험대’ — 책임 구조 (Automotive World 2026 패널)
도쿄 빅사이트에서 VDA × Qorix × Accenture 패널이 던진 질문:
“안전과 사이버보안에 대해 최종 책임은 누가 집니까? 10~15년 동안 아키텍처를 누가 유지·진화시키고, 여러 세대 차량에서 기능을 누가 보장합니까?” — 캐롤린 파스티안 (Qorix)
→ S-CORE는 이제 ‘필요하냐’의 단계가 아니라 ‘어떻게 완주하냐’의 단계.
양산을 위한 추가 층위
오픈소스 코드만으로는 양산이 안 되며, 산업이 요구하는 추가 층위:
- 안전 산출물 (Safety Work Products)
- 문서화된 증빙
- Audit-Ready 아티팩트
- 프로그램 지원
이 층위는 기술 스펙이 아니라 책임·증빙·장기 유지의 운영으로 정의됨. 라이선스(Apache 2.0)는 ‘허용’을 만들지만 ‘책임’은 누군가의 역할로 만들어짐.
Qorix의 3역 구조 — Performance Stack
| 역할 | 위치 |
|---|---|
| 기여자 (Contributor) | S-CORE 안 — 기능·모듈+문서·API 제공 |
| 유지관리자 (Maintainer) | S-CORE 안 — 코어 장기 안정화·진화 |
| 배포자 (Distributor) | S-CORE 밖 — OEM 프로그램 형태로 변환·제공 |
자세히는 Qorix 페이지 참조.
Accenture 프레임 — ‘시스템에서 플랫폼으로’
크리스토프 혼 (Christoph Horn) 영상 참여:
- 한 차량이 아니라 여러 세대·라인업으로 퍼져 재사용
- OEM 아키텍처가 레이어·API로 분리되며 닮아감 → 고객 비가시 영역·비차별 영역 공유 기회
- 오픈소스 성공 = 스택만이 아니라 프로세스·방법론·툴 함께 구축
- S-CORE는 처음부터 코드 중심으로 출발 + 툴링 결합
슐라이허 (VDA) — Code-Centric 작동 조건
- 코드가 단일 기준(single source of truth)
- ‘docs-as-code’ 자동화 워크플로
- 추적성(Traceability) 전제, 기능안전성·사이버보안 처음부터 내장
자세히는 VDA 페이지 ‘Automotive World 2026 패널’ 섹션 참조.
일정
- 2026 연말 버전 1.0 계획 — 본격 개발 가능
- 타깃 SOP는 2030년, 일부 컴포넌트는 그 이전에도 시장 등장 가능
라이선스·배포
- Apache 2.0 — 상용 SW와 결합 가능
- 누구나 GitHub에서 다운로드, 회원 가입 없이 접근, QR로 메인 페이지 접근
- 수정해서 내부 테스트 가능, 업스트림은 선택
- 다언어 공존 — 일부 컴포넌트는 Rust 활용
- 레거시 전부 대체가 아니라 표준화·상호운용성·중복 제거가 핵심
- “오픈소스 = 무료가 아님” — 자동차급 품질·안전·보안 요구는 비용 구조 필요. 모델은 라이선스→서비스/오픈코어/제품화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