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그룹 (Volkswagen Group) — 독일 다국적 OEM. 폭스바겐(VW)·아우디·포르쉐(Porsche) 등 다수 브랜드 보유. 2020년 SW 자회사 CARIAD를 출범하며 그룹 통합 SW 전략 추진.

SW 전환 — CARIAD 실험

CARIAD 페이지 상세 참조. 핵심:

  • 2020 출범 시 비전: SAP 다음 가는 유럽 최대 SW 기업
  • 누적 투자 ~140억 유로(2025년 시점)
  • 1.1·1.2 플랫폼 안정화 성공 (수백만 대 차량 작동), ID.7 SW는 ‘VW 역사상 최고’ 평가
  • 그러나 2.0 플랫폼은 실패, 2024년 Rivian과 50억 달러 합작법인 발족 — CARIAD는 협상에 미참여
  • CARIAD는 사실상 해체 수순(레거시·ADAS·클라우드만 잔존)

브랜드 갈등 (CARIAD 사례)

각 브랜드가 CARIAD를 서비스 조직으로 여기고 자체 권한을 지키려 함. 대표 사례 — 포르쉐가 연 25만 대 규모 차량을 위해 자체 플랫폼을 별도 개발 (사유: “아우디 것을 쓰기 싫다”). 익명 내부자 평: “유치한 수준.”

“각 브랜드는 마치 독립된 ‘영지’처럼 움직이며, 자신들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구시대적 구조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유지하려 한다.” (필리프 라슈, 2025-06)

CEO 교체

시기CEO비고
~2022헤르베르트 디이스 (Herbert Diess)CARIAD 설립 추진. SW 전환 지연으로 2022년 퇴임
2022~올리버 블루메 (Oliver Blume)2024년 Rivian 합작법인 결정

핵심 시사점 — 권력 구조의 문제

“올리버 블루메가 Rivian 합작법인을 만든 건, 브랜드들의 권력을 꺾지 못했기 때문이다.” (CARIAD 내부자, 2025-06)

CARIAD 사례는 독일 자동차 산업의 혁신 장애가 기술이 아닌 권력 구조와 문화에 있음을 시사한다.

같이 보기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