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viz Technologies (이노비즈 테크놀로지스) — 이스라엘 기반 라이다 센서·인식 SW 티어 1 서플라이어. 자율주행 레벨 3·4 차량용 라이다와 AI 기반 인식 SW를 OEM에 직접 공급한다.

임원

  • 일라드 호프스테더(Elad Hofstetter) — Chief Business Officer (CBO)
  • 에프랏 로템 라비(Efrat Rotem Ravi) — 이사 (AW2025 발언)
  • 오메르 케일라프(Omer Keilaf) — CEO & Co-Founder. The Autonomous 2025 End-to-End Architectures 패널 토론 참여

주요 고객·파트너십

BMW — 레벨 3 양산

독일에서 BMW 레벨 3 시스템 상용화에 InnovizOne 사용. 일라드 호프스테더 발언: “BMW가 이노비즈 기술로 자율주행 레벨 3 시스템을 상용화한 것은 산업 전반에 있어 중요한 순간 — 승용차에서도 자율주행 기술 도입 가속화.”

폭스바겐 그룹

  • ADMT(Volkswagen ADMT) 레벨 4 ID. Buzz 상용화 개발
  • 폭스바겐 그룹 내 다양한 모델 레벨 3 플랫폼
  • 다른 라이다를 Innoviz 라이다로 교체 (제목의 시사점)
  • 폭스바겐 그룹 내 여러 브랜드 + (MAN) 등 협력

Mobileye 전략적 파트너십 — 시장 확장의 결정적 요인

Mobileye Drive™ 플랫폼의 라이다 공급업체로 선정. 모든 Mobileye L4 Drive 고객이 Innoviz 라이다 사용. 채택 고객:

  • 폭스바겐 상용차
  • Schaeffler · VDL
  • Holon
  • Verne

호프스테더: “모빌아이 플랫폼의 유일한 라이다 공급업체로 Drive Platform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이 이노비즈 고객이 된다는 의미.”

한국 협력

  • 에일리언 테크놀러지(Alien Technology Asia Corp)
  • 스프링클라우드(SpringCloud)

주요 제품

InnovizOne

  • 첫 차량용 라이다 센서, 자율주행 레벨 3~4 최적화
  • 견고·비용 효율·신뢰성·저전력·경량·고성능
  • BMW i7 양산 적용

InnovizTwo

중거리·장거리·InnovizTwo Slim 모델. 승용차·로보택시·셔틀·트럭 등 OEM 다양한 요구 대응. 독자 HW + SW 결합으로 극한 기상 조건에서도 우수 자율주행 성능.

InnovizTwo Long-Range (AW2025 하이라이트):

  • 시야각 120° × 43°
  • 초고해상도 0.05° × 0.05°
  • 감지거리 최대 300 m
  • 데이터 처리 20 FPS

Perception Software

독자 AI 알고리즘으로 라이다와 함께 동작:

  • 객체 감지·추적·분류
  • 충돌 감지
  • 차선·도로 경계 인식
  • 보정(calibration), 거리 추정
  • 장애물 감지

핵심 신기술 — Blockage Solution

먼지·진흙·곤충 등 시야 방해 요소 극복. 실제 환경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지원. 차단 복원(blockage resilience) 기능은 도전적 환경에서도 라이다 성능 유지.

소프트웨어 정의 라이다

OEM이 SW로 핵심 성능 매개변수 조정:

  • 프레임 속도(frame rate)
  • 해상도(resolution)
  • 시야각(FOV)
  • 탐지 거리(range)

→ 사용 사례·장착 위치·차량 아키텍처에 따라 유연하게 변경. HW 변경 없이 다양한 차량 모델·주행 환경·자율주행 수준 성능 최적화.

자율주행 시장 전망

호프스테더 입장:

  • 레벨 2+ → 레벨 3 근본적 변화 진행 — 책임·기술 역량 측면
  • 레벨 2+: 운전자 책임 / 레벨 3: 차 책임, 리던던시(redundancy) 필수
  • 향후 몇 년 내 레벨 3 보편화 임계점 도달, 레벨 4는 점진적 발전
  • 미국·중국이 각자 영역 주도, 특히 레벨 4는 미국 선두
  • 유럽: BMW·메르세데스 벤츠가 독일에서 레벨 3 차량 출시한 유일한 OEM

경쟁 우위 — 호프스테더 입장

  • 대량생산 지원 능력 — BMW가 InnovizOne을 독일 도로에 배치해 실세계 신뢰성 입증
  • 티어 1 직접 협력 — OEM과 직접 협력 가능한 드문 위치, 통합 원활·채택 가속화
  • Blockage resilience — 도전적 환경에서 라이다 성능 유지
  • Mobileye 파트너십 — 시장 범위 크게 확장

비교 대상: Velodyne, Luminar, Hesai.

라이다 vs 카메라

호프스테더: “카메라는 유용하나 저조도·눈부심·악천후에서 한계. 라이다는 정밀 3D 깊이 인식으로 조명 조건과 무관하게 물체를 높은 정확도로 감지. 자율주행 안전성 확보의 필수 리던던시.”

비용 절감 전략

  • 보다 적은 부품 → 소형화·효율적 라이다 아키텍처
  • 대량생산 규모의 경제 → 가격 추가 인하

라이다 솔루션 평가 기준 (호프스테더 제안)

  1. 자동차 등급 신뢰성 — 산업 표준 충족
  2. 확장성 — 대량생산 적합·품질·비용 효율성
  3. 소프트웨어 역량 — AI 기반 인식

AW2025 하이라이트

에프랏 로템 라비 이사 발언: “프리미엄 브랜드가 가장 먼저 채택. 그래서 이노비즈 라이다는 독일의 레벨 3 차량에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인 브랜드들이 뒤따를 텐데, 일본 시장에서는 아직 어떤 브랜드도 라이다를 채택하지 않고 있다.”

레벨별 센서 요구의 차이 (Keilaf, The Autonomous 2025)

오메르 케일라프 CEO는 The Autonomous 패널에서 “레벨 2 라이다·레벨 3 라이다·레벨 4 라이다의 차이는 해상도·거리·비용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레벨핵심 요구
레벨 2라이다가 5분마다 잠깐 멈춰도 큰 문제 아님
레벨 3비용·탐지 거리 + 고속도로 사용 환경
레벨 4100% 가용성(availability) — 운전자 미개입. “뒷좌석에 가족이 타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 시스템이 센서 청소 중이거나 창문에 벌레가 붙었다는 이유로 위험에 빠지면 안 된다”

“AI 개선이나 다른 기술 발전이 있더라도 데이터 품질이 항상 핵심이다. 소프트웨어는 시간이 지나며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만 센서를 바꿀 수는 없다. 그 결정이 레벨 2/3 그 이후 진보의 출발점이다.” — Keilaf

또한 센서는 결정론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주장. OEM이 다양한 조건에서 시스템을 검증하려면 센서가 변수에 따라 성능을 최적화하는 기회주의적 동작(opportunistic behavior)을 보이면 안 된다. 센서 내부의 기회주의적 AI 처리 배제, 동작 방식 명시화가 OEM의 요구.

향후 전망 — “현재 레벨 3 시스템 배치 단계에서 내년이면 실제 레벨 4 시스템 상용화 시점으로 이동.” 또한 레벨 3·4가 본격화되면 레벨 2++는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날 것 (“레벨 2는 매우 불안전한 위치 — 운전자 감독이 제때 개입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안전을 마슬로우 피라미드 첫 층으로 (Keilaf)

“안전은 마슬로우 피라미드의 첫 번째 층. 일정 시점에 수렴하면 차량 내 사용자 경험의 상위 층위로 초점이 옮겨갈 것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