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比亚迪) — 중국의 글로벌 OEM. 2021년 중국 OEM 최초 100만 번째 차량 출고. 달력이 바뀐 지 얼마 지나지 않아 100만 대 판매를 알리는 기업. 창립자 왕촨푸(Wang Chuanfu). 테슬라와 경쟁하는 핵심 EV 업체.
디지털 전환 — 두 핵심 파트너
지멘스 협업 (2012~)
Siemens DI Software 페이지 참조. 단계:
- 2012 — 첫 엔지니어링 서비스 (트러블슈팅) — 자체 공급망 구축·모든 것을 스스로 하길 원함
- 2014 — 본격 논의. 창립자 왕촨푸 직접 참여. 지멘스의 People·Process·Technology 결합 제안 만족
- 부분 도입 → NX·Teamcenter·Simcenter·Tecnomatix 등 모든 SW 적용으로 확장
- 다양한 브랜드(Qin·Tang·Song·Yangwang U8·U9·Yuan)에 적용
지멘스는 디지털트윈 통한 E2E R&D·제조·운영의 수평/수직 통합을 BYD 성공의 핵심으로 평가:
“가능한 한 전기차 핵심 부품을 직접 한다는 것이 중요. 이 포괄적 디지털트윈으로 디지털 스레드 구축·데이터 활용해 지속 혁신, 개발기간 단축, 원가절감 실현하면서 테슬라와 경쟁.” — 이규원 지멘스 부문장
8대 핵심 PEP 혁신
지멘스와 18개월 협업으로 PEP(Product Engineering Process) 54개월 → 36개월(18개월 단축) 달성. 8대 핵심 영역:
| # | 영역 | 단축 |
|---|---|---|
| 1 | 사전 BOM | 2개월 |
| 2 | 설계 검증 | 1개월 |
| 3 | 구성(variant) 통합 | 1개월 |
| 4 | 디지털 검증 | 4개월 |
| 5 | 자동 데이터 생성 | 2개월 |
| 6 | BOM 정합성 확보 | 4개월 |
| 7 | 실시간 제조계획 수립 | 2개월 |
| 8 | 직접 파트너 협업 | 2개월 |
사전 BOM (2개월 단축)
새 모델 개발 시 시장·기업 내부 요구사항 정리 → 모든 영역(기구·E/E·SW)이 같은 그림으로 일관 진행. 이미 검증·재활용 가능한 엔지니어링 특성 조합·활용. Teamcenter 구조화 데이터 정렬 — 시스템 엔지니어링 → E/E 아키텍처 사전 검증·임베디드 SW 최적화.
설계 검증 (1개월 단축)
기구·E/E·SW 사일로를 단일 플랫폼에서 협업. NX(CAD) ↔ Capital(전기 시스템) 연결 — 데이터 지속 영향·업데이트. 볼보 사례 — Capital Networks로 네트워크 통신 설계·최적화·검증 자동화. NX로 통합 DMU.
구성 통합 (1개월 단축)
복잡한 옵션·변형 관리 — 150% BOM·100% BOM, 시스템·요구사항·HW/SW 옵션 조합 가능성·일괄 반영. Teamcenter Product Configurator(GM 사례). SBOM↔HBOM 통합.
디지털 검증 (4개월 단축)
실물 프로토타입 의존 줄이고 Shift-Left로 앞단 설계 원류부터 검증. PLM에서 검증·요구사항·설계 스펙·검증 스펙 통합 관리.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결합 — MBST (Model-Based System Testing).
자동 데이터 생성 (2개월 단축)
다양한 도메인·외부 파트너 위해 통합·공유 가능 데이터 — 매번 수동 JT/PDF 생성 작업 부담. AI 활용으로 정해진 프로세스 게이트 단계에서 적합한 데이터 자동 판단·생성. 챗봇 등 AI가 NX·Simcenter·Teamcenter 광범위 적용.
BOM 정합성 (4개월 단축)
SBOM·HBOM·PBOM·MBOM·BOP·sBOM(서비스) 모든 BOM 추적·정렬·동기화. Teamcenter 단일 BOM 접근(다임러 트럭 사례). 변경 동기화로 단일 구성·정확 지오메트리 형상·위치 유지.
실시간 제조계획 (2개월 단축)
원자재→제조 고려 설계·시뮬레이션·프로토타입·동선 배치·사이클 타임·설비/레이아웃·팩토리 구성. Tecnomatix Process Planning(폭스바겐 사례) — 작업 공정 디지털 사전 검증·물리 반영·디지털 피드백.
직접 파트너 협업 (2개월 단축)
내·외부 파트너에 보안 레벨별 정보 공유. 보안 유지 퍼블릭 클라우드 + 중립 랭귀지 JT (NX 직접 생성·활용·고객 요구사항 반영 레고식 맞춤형 SW).
단일 플랫폼 디지털 통합
기구·E/E·SW 등 모든 것을 단일 플랫폼에서 구성·변경. 사일로 부수고 공유 체계 확보. 전담 조직으로 일하는 방식 재정의.
의의 — 안지훈 본부장
“곧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인데, 그 세상은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게 아니라,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 세상이 될 것.”
핀드림스 배터리
자회사 핀드림스 배터리(FinDreams Battery)의 혁신적 블레이드 셀 기술 — 보그워너 LFP 배터리 팩에 활용.
HQ ↔ 브랜드 역할 분담 모델 (2025-11 롤랜드버거 이수성)
“BYD를 단순히 전고체 배터리를 잘 만든다거나 저가형 차량을 잘 만든다는 수준을 넘어, HQ와 브랜드 사이의 역할 분담 모델이 매우 정교한 점이 있습니다.”
| 본사 | 브랜드·지역 |
|---|---|
| 전략·핵심 R&D·구매·품질 시스템 중앙집중 | 지역 운영 |
| 통합 품질·기술 방향성 확보 | 일부 개발·커스터마이제이션 |
이 정교한 분담이 BYD의 상위 그룹 매출총이익률 18% 전후 + 순이익률 5~6% + 부품 계열사 마진까지 그룹 전체 수익성을 떠받침. (롤랜드버거 추정 — Chery·Changan·Geely 포함 상위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