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 Devices, Inc. (ADI, 아나로그디바이스) — 미국 반도체 기업. 차량용 GMSL(Gigabit Multimedia Serial Link) SerDes 기술을 2007년부터 발표·진화시켜 시장 지배력 확보. 2025-06 GMSL 사양을 공개하며 OpenGMSL 협회(OGA) 출범 주도.
인물
- 발라고팔 마얌푸라스 (Balagopal Mayampurath) — 자동차 영상 데이터 솔루션(AVDS) 부문 부사장(VP) 겸 총괄 책임자(GM)
GMSL 진화
| 세대 | 발표 |
|---|---|
| GMSL | 2007년경 첫 발표 |
| GMSL2 | 진화 |
| GMSL3 | 진화. 대역폭·기능 향상 |
그간 사양은 ADI 단독 정의·관리.
OpenGMSL 협회 출범 (2025-06-10)
- 1년여 준비 후 GMSL 기술 사양 공개
- 로열티 프리(Royalty-free) 정책
- 비영리 기관 OpenGMSL 협회(OGA) 출범
- 적용 영역 — 자율주행·ADAS·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고속 비디오 전송
시장 점유 (2025-06)
- 10억 개+ IC 출하
- 글로벌 OEM 25곳+ 채택
- 1차 부품공급업체 50곳+ 채택
-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성숙하고 실제 도로에서 검증된 고속 비디오 링크 기술 중 하나”
운영 정책
- 합리적·비차별적(RAND) 라이선스 조건
- 표준필수특허(SEP) — 회원사 로열티 없이 제공
- 상호운용성 인증 로드맵 포함
’보험’ 전략
ADI는 OpenGMSL 외에도 MIPI 얼라이언스(A-PHY)·ASA(Automotive SerDes Alliance)에도 모두 참여. 특정 기술 의존이 아닌 다양한 표준 관여로 시장 변화 유연 대응.
마얌푸라스 발언 (2025-06)
“GMSL 로드맵과 OpenGMSL 로드맵을 구분할 필요. ADI가 OpenGMSL 일원이 된 이상, 차세대 GMSL 기술이나 기존 GMSL 기술의 어떤 진보도 OpenGMSL 협회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생태계 내 각 회사는 기본 GMSL 위에 서로 다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ADI도 고유 제품 로드맵, 다른 회사들도 각자 로드맵.”
자동차 캐빈 경험 사업부 — Intelligent Nervous System
야스민 킹(2025-08)에 따르면:
임원진
- 야스민 킹(Yasmine King) — 자동차 캐빈 경험 부문 부사장. ADI 자동차 캐빈 경험 사업부를 연 매출 10억 달러+로 성장.
- 게이르 외스트렘(Geir Ostrem) — 자동차 캐빈 경험 부문 기술 펠로우.
- 앤드루 랜피어(Andrew Lanfear) — 자동차 캐빈 경험 부문 차량용 오디오·네트워킹 총괄 매니저.
Intelligent Nervous System 프레임워크
인간 신경계를 모방한 SDV 시스템 설계 패턴:
| 역량 | 역할 |
|---|---|
| Configure | 시스템 간 원활한 통신·신속한 의사결정 |
| Synthesize | 다양한 센서 데이터 융합 → 인텔리전트 에지 |
| Coordinate | HW 플랫폼 조율, 확장성·생태계 통합 |
시장 전망 (ADI 자체 추정)
- 2030년 SDV 데이터량 약 200Gbps (영상 중심).
- 오디오 처리 성능 2.5×, 스피커·마이크 수 2×, 전장 부품 수 약 45% 증가.
- ECU 중앙 컴퓨터 통합 + 10BASE-T1S 이더넷 기반 영역 컨트롤러 연결.
- 레벨 3 차량 카메라 12개+, 레이다 다수,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4개+ — 추세 확대 지속.
차체 제어 영역의 패러다임 변화
ADI도 Microchip Technology와 같은 방향 — 차체 제어에서 MCU·에지 SW 제거로 비용 절감·아키텍처 단순화·SW 중심 기능 접근성 강화. Remote Control 패턴과 정렬.
안전 규제 동인
DMS(EU NCAP·NTSB), HOD(UN), PDS(미국 Hot Cars Act), CPD(미국 FCC) 등 에지 인텔리전스 요구를 법적 의무로 굳히는 규제가 ADI 같은 아날로그·SerDes 공급사 직접 수혜.
CES 2026 부스 투어 — ‘신경계’로서의 SDV (2026-01)
메시지
NVIDIA·퀄컴·NXP가 더 강한 ‘두뇌’를 만드는 데 집중할 때, ADI는 그 두뇌의 명령이 차량 끝까지 손실 없이 도달하고 검증가능하며 업데이트 가능한 신경계의 구조를 보여줬다. SDV는 기능이 아니라 구조를 해체하고 다시 설계하는 작업이라는 일관된 관점.
안내
- 피온 허리(Fionn Hurley) 이사가 부스 투어를 진행
데모 구성
| 데모 | 핵심 |
|---|---|
| 중앙화 조명 제어 | 카메라 → GMSL → 중앙 AI → E²B로 헤드램프 제어. 인식-판단-실행이 중앙 SW로 정렬 |
| SDV-Ready Headlamps (No MCU Required) | E²B + LED 드라이버로 램프 매트릭스 구동, 말단 MCU 없음 |
| GMSL Diagnostics | 12MP 쿼드 카메라 + 4K 디스플레이. 모든 링크 상태·이벤트를 SoC 레벨에서 타임스탬프와 함께 기록. “재현 불가능한 문제”를 기록으로 잡음 |
| 존 기반 영상+전력 전달 | USB Type-C로 USB-PD 충전 + DisplayPort Alternate Mode 동시 지원, GMSL·USB-C·DisplayPort 결합 |
| A²B 2.0 | 1세대 대비 4배 대역폭, 최대 119채널 풀 듀플렉스 오디오, Ethernet tunneling을 A²B 위로 구현 |
| wBMS | 2021년부터 양산 시작. 현장에서 “GM에서 양산 중” 명시. 도메인 컨트롤러 → 중앙 ECU 이더넷 직결 방향 제시 |
GMSL Diagnostics — 시스템 통합·검증의 비용
중앙화가 진행될수록 부품 단위의 복잡성은 줄어드는 대신 시스템 통합과 검증의 복잡성이 커진다. ADI는 모든 링크 상태와 이벤트를 SoC 레벨에서 수집하고, 각 파트의 상태를 타임스탬프와 함께 기록해 둔다고 설명. 케이블을 분리하면 화면/툴 상에서 어느 링크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색상과 구조도로 즉시 표시 → 카메라 정상/디스플레이 링크 끊김으로 좁혀짐. “고객이 오실로스코프나 멀티미터, I²C 케이블을 연결해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강조점.
중앙화가 곧 단순화는 아니며, 단순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건 ‘진단 가능성’의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