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MS (Wireless Battery Management System) — 배터리 셀 모니터링을 무선화한 BMS 변형. ADI가 대표적 공급사로, 2021년부터 양산 적용이 시작됐다. 출발점은 “무선이라 편하다”가 아니라 제조 관점의 공정 단순화·비용 절감이다.
ADI wBMS 양산 사례
GM 양산
CES 2026 데모 현장에서 ADI는 GM에서 양산 중임을 명시. 배터리처럼 안전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이미 양산 단계에 들어간 구조는 SDV가 더 이상 실험실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데모 구성 (CES 2026)
- 두 개 셀을 모니터링 시연
- “같은 방식으로 다수 셀을 동시에 감시하도록 확장 가능”
통합 방향 — 도메인 컨트롤러에서 중앙 ECU로
전통적으로 wBMS는 도메인 컨트롤러로 정보를 보내는 구조였다. ADI는 CES 2026 데모에서 다음 통합을 추가로 제시:
- 중앙 ECU로 이더넷 연결을 만들어 배터리 시스템을 존(zone)처럼 다루는 방향
- 말단 마이크로컨트롤러 복잡성 감소 → 비용 부담 낮춤
- 향후 배터리 인텔리전스를 추가해도 소프트웨어 개발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구조를 미래지향적으로 변경
SDV 관점의 의미
배선 무선화 자체보다는, 구조가 먼저 굳어지고 그 위에서 소프트웨어가 확장된다는 SDV의 운영 패턴을 배터리 영역에서도 보여주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