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Hyundai Mobis) — 한국 자동차 부품 종합 공급사. 차량 부품 전 영역에 걸친 라인업을 보유하며 글로벌 풋프린트 기반 품질 경쟁력으로 OEM에 모듈·전장·섀시·전동화·반도체·SW 솔루션을 공급한다. 대표이사 이규석 사장 (2024-11 기준).

재무·시장 성과 (2024-11 기준)

  • 2023년 매출 59조 원, 2020년 이후 연평균 17% 성장
  • 2023년 글로벌 완성차 수주 실적 92억 달러(약 13조 원) — 전년 대비 약 2배
  • 2024년 글로벌 부품사 순위 5위
  • 신용등급 A3 최초 획득 (재무 건전성 평가)
  • R&D 실적: 세계 최초 기술 개발 17건, 최근 3년 약 8,000건 특허 출원
  • 2033년 목표: 글로벌 고객 비중 40%(현재 약 10%) · 글로벌 톱3 부품사

티어 0.5 비즈니스 모델

이규석 사장(2024-11 CEO Investor Day)에 따르면:

  • 티어 0.5로서 SDV 시대 OEM에 플랫폼 전체를 턴키로 공급 (아키텍처 설계 기술 부족 OEM 대상)
  • 티어 1로서 독자 기술을 확보한 OEM에는 HW와 SW를 개별 공급
  • 고객 모든 니즈에 대응 가능한 유연한 비즈니스 체계

Value-up 3대 축 (2024)

  1. 선두 기술 경쟁력 확보
  2. 수익성 중심 사업 체질 개선
  3. ESG 경영 강화

제품 포트폴리오

전동화 (EV)

  • 120kW급 보급형 구동 시스템 — 유럽·인도 소형 EV 시장 타깃. 주력 160kW 대비 약 70% 가격. 내년 말(2025) 개발 완료 예정. 헤어핀 권선 기술, 전류 센서·보드 통합, 코어·코일 최적화, 냉각 구조 개선.
  • 250kW급 구동 시스템 — 개발 완료 단계, 프리미엄 OEM 수주 활동
  • EREV (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 내연기관 + EV 장점 결합. 양산 중 모터·배터리 라인업 활용으로 추가 투자 최소화, 부품 공용화로 원가 절감. 높은 출력 밀도 모터·경량 구조
  • 현대차의 북미 SUV 2개 차종 수주, 2026년 말 양산 목표
  • 배터리 열전이 방지기술 내재화

섀시 — X-by-Wire

X-by-Wire 참조. 주요 제품:

  • EMB (Electro-Mechanical Brake) — 차별화된 제품 사이즈·장착 자유도, 부품 공용화 원가 경쟁력. 2028년 출시 목표
  • SBW (Steer by Wire) — 구조 최적화로 경쟁사 대비 35% 경량화·30% 마찰 저감. 원가절감형·고성능형·패키지형 다양한 사양. 트리플 리던던시·트리플 백업 통신. 후륜 조향·제동 시스템 연결한 통합 안전 조향 시스템. 2028년 출시 목표.
  • 대용량 EPB(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세계 최초
  • 전복 사고 대응 루프에어백
  • 고휘도 LED 리어램프
  • 차세대 에어백/ACU
  • 전동 부스터·후륜 조향 — 유럽 프리미엄 OEM 수주 성공

2030년 섀시 안전기술 시장 점유율 10% 목표.

전장·인포테인먼트

  • IVI 통합 제어기 (연 매출 5,000억 원 이상)
  • 통합 디스플레이 — 롤러블·팝업·슬라이더블 마이크로 LED 신기술
  • 홀로그래픽 HUD자이스(ZEISS) 등 글로벌 광학 선도 업체와 협력
  • 사운드 — 기존 크렐(KRELL)·메리디안(MERIDIAN) 외 유럽·글로벌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와 컨셉 개발
  • 혁신적인 제품을 통합 제어하는 IVI 통합 제어기 기반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 VISION LINK —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첫 SDV 소프트웨어 플랫폼
  • 북미 전기차 업체와 컨셉 개발 완료 (2024-11 기준)
  • 2025년부터 글로벌 OEM 대상 본격 프로모션 예정
  • ZONAL 플랫폼 기반, 도메인 제어기 ~ 센서까지 전 제품 포트폴리오 + 바디·인포테인먼트·제동·조향 전 영역 SW 기술로 SDV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지향

반도체

  • 2020년 현대오트론 반도체 사업부 인수 → 팹리스 독자 설계 역량
  • 시스템 반도체 — 배터리 관리 IC·전력제어 IC 자체 설계
  • 전력 반도체 — 인버터 원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파워 모듈·전력 반도체 수직계열화
  • 모터→인버터→파워 모듈→전력 반도체 밸류체인 통합 추진
  • 주요 반도체 제조사와 생산 역량 협력·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구축

센서 융합 스마트 캐빈·인캐빈 AI

  • 인캐빈 AI 에이전트 시스템 독자 개발 — AI + 다양한 센서로 영상·음향·생체신호 인식 + 차량 정보 융합 → 탑승객 상황·의도 이해
  • 생체신호 기반 헬스케어(멀미·스트레스 저감) 기술 확보 중
  • 2028년까지 주요 요소기술 추가 확보 예정
  • 인포테인먼트·에어백 등 기존 강점 제품과 미래 요소기술 융합

기능 융복합 램프

  • 무빙 램프 + 공력 향상 기술 결합
  • 차량 공기저항계수(Cd) 10% 개선, 주행거리 5% 증가
  • 기아와 공동개발·양산 적용 논의 중, 2028년 시장 출시 목표

파트너십·투자

  • HMGICS (현대차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지분 투자 — 스마트 팩토리 선행 기술 테스트베드
  • 주요 완성차와 10~15년 플랫폼 기반 중장기 공급 계약 체결
  • 전장·반도체 사업은 글로벌 전문회사와 협력 모델 강화
  • 전동화 사업은 해외 배터리 셀 조인트벤처 설립 등 인오가닉 전략 투자

제조 혁신

  • 가상현실 활용 디지털트윈
  • 협동로봇 지능형 자동화 라인
  • AI 설비제어
  • HMGICS를 선행 기술 테스트베드로 활용

ESG 목표

  • 2025년 재생에너지 전환율 35%
  • 제조사업장 지속가능성 실사율 100% (부품사업장은 2027년까지 100%)
  • 2030년 온실가스 30% 감축
  • 2040년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 제로
  • 2045년 공급망 포함 Net Zero

CT 팩토리 (Continuous Testing Factory) — SW 검증 자동화

소프트웨어팩토리 페이지 CT 팩토리 섹션 상세. 자율주행평가기술팀이 벡터HIL Farm 솔루션을 핵심 HW 테스트 허브로 채택. CI/CD 파이프라인 연동 ‘빌드되는 모든 SW 자동 평가’.

도입 배경

  • OEM·지역·차종·파워트레인별 베리언트 폭증 + SW 배포 주기 단축
  • 평가 일정 단축에도 품질은 포기 불가 → 인적 리소스보다 장비·자동화 환경이 효율적

핵심 설계 — ‘완전 자동화’

  • 파이프라인 시작부터 결과 보고까지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구조
  • 사람이 판단하던 요소를 데이터베이스화 + 시스템 로직으로 전환

중앙집중형 Farm

기존CT 팩토리
트리거SW 검증 의뢰 시빌드되는 모든 SW 자동 평가
데이터테스트 레포트만 보존빌드 정보·시작/종료·수행 이력·파일 레포트 모두 정형화 통합 관리
운영분산중앙집중형 Farm — 평가 전략 정교화

HIL Farm 구조

  • POOL 개념 — 하나 이상의 VT System을 포함. POOL 트리거 발생 시 분산 할당 또는 가장 빠른 장비 우선 할당
  • 하나의 제품에 최대 20개 VT System 병렬 운영
  • 테스트 케이스 — CANoe + vTESTstudio 가이드 기반 표준화

통합의 난관

  • 대부분 도구 — CLI/REST-API 외부 제어
  • 가장 큰 걸림돌 — 레거시 도구의 외부 제어 인터페이스 부재
  • VT System은 Standalone(Windows Embedded)만 운용 → 일부 도구 별도 커스터마이징
  • VT6051 → VT6060 업그레이드로 내부 저장소·프로세서·외부 인터페이스 개선되어 확장 수월

조직 변화 — DevOps

평가 조직 내 DevOps 개념 적용 — Dev 팀이 새 평가 환경·기술 개발, Ops 팀이 운영 적용. 두 조직 지속 커뮤니케이션으로 개선점 빠른 도출·반영.

적용 도메인·로드맵

  • 우선 적용 — 자율주차제어기 (안정 운영)
  • 시범 적용 — 자율주행제어기
  • 단계적 확대 — 다른 제어기 영역
  • 2025: 수행 이력 기반 룰셋 시스템 개발 완료
  • 2026: AI 기반 시스템 — 사양서·SW 변경점 자동 분석 + 테스트 자동 선별·할당
  • 미래: 가상화 ECU 기반 SIL/MIL 환경 적극 도입으로 Shift-Left 테스팅 구현

인물

이규석 사장

  •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 2024-11-19 ‘2024 CEO 인베스터 데이’ 발표자

김민태 책임연구원

  • 현대모비스 자율주행평가기술팀
  • CANoe V7.6 시절부터 버전 업데이트 적용해 온 얼리어답터
  • CT 팩토리 도입·운영 주도

같이 보기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