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Hyundai Autoever) — 현대자동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자동차 OS 플랫폼·가상검증 플랫폼 등을 공급한다. 과거 현대오트론 반도체 사업부가 2020년 현대모비스에 인수된 이력이 있으며, 자동차 SW 자회사로 그룹 내 SDV 전환의 핵심 역할.
주요 제품
모빌진 (Mobilgene)
현대오토에버가 개발한 AUTOSAR Classic 플랫폼 구현체.
- HKMC에서 2012년부터 공동개발해 양산 적용 (자세한 내용은 AUTOSAR Classic Platform 참조).
- 현대위아 ATCU 프로젝트에서 MathWorks Simulink 기반 MBD 아래 ASW와 통합되는 BSW 플랫폼으로 활용되었다. BSW 측면에서는 OTA·사이버 보안 등 AUTOSAR 표준 모듈을 통합하고, 공조 제어에 특화된 부분은 CDD(Complex Device Driver)로 별도 개발한 뒤 모빌진에 올렸다.
- 인터페이스 연동에는 ARXML, MasterDB(현대위아 고유 중앙 관리 DB) 등을 거친 뒤 모빌진에서 최종 컴파일하는 흐름.
- 모빌진의 일반 사항은 AUTOSAR Classic Platform·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참조.
그룹 내 역할
가상검증 플랫폼 (2022-05 MOU)
산업 협력 사례 — 가상검증 플랫폼 참조. 현대오토에버가 주도해 dSPACE Korea·IPG Automotive Korea·IVH·SureSoft Technologies와 업무협약을 체결, 차량·제어기·시스템을 가상화하고 가상 주행환경에서 통합 시뮬레이션으로 SW 검증 → SW 개발 기간 단축·안전성 향상.
현대오트론 반도체 사업부 (현 현대모비스)
2020년 현대오트론 반도체 사업부를 현대모비스가 인수했다. 이후 현대모비스는 팹리스로서 차량용 반도체 독자 설계 역량을 집중 육성 (참고: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