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et.AI — 한국 DGIST 연구자들이 2017년 창립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로보택시·자율주행 셔틀을 핵심으로 스마트항만·스마트팩토리 등 산업 자동화로 영역을 넓힌다. 창립자 손준우 박사가 The Autonomous 흐름과는 별도로 AVTS North America 2025에서 Autonomy by Design: Real-World Lessons Shaping the Roboshuttle Vision 주제로 발표했다.
브랜드 라인업
| 브랜드 | 영역 |
|---|---|
| RAXI™ | 상용화된 로보택시 서비스 |
| AutoDrive™ | 통합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
| Sonnix™ | 산업·물류용 스마트 오토메이션 시스템 |
| RAXIAN™ | 처음부터 자율주행 전제로 설계된 차량 플랫폼 (이노디자인 공동개발) |
30년 연구 계보
- 1993 — 한국 최초 자율주행 연구. 한민홍 교수(전 고려대학교, Sonnet.AI CTO 역임) 주도로 서울 고속도로에서 야간 자율주행 시연 성공
- 2017 — DGIST 연구자들이 Sonnet.AI 창립
- 2018 — 중소기업 최초 자율주행 운행 허가 취득
- 2021 — 대구에서 첫 로보택시 상용화 서비스 시작 (RAXI™)
- 2024 —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레벨 4 셔틀 인증 획득 — 중소기업 독자 국내 최초. 자동차 제조사 공식 등록.
운영 실적 (2025-10 기준)
- 전국 9개 도시 서비스 운영
- 누적 주행 3만 5,000 km (도심 무사고 기준)
- 누적 탑승 4,500명 이상
- 환경 — 관광지·비즈니스 지구·캠퍼스·주거 단지·워케이션 센터
피드백 루프 — Sonnet.AI의 엔진
- 탑승객 피드백 → 운영팀 → 엔지니어팀 → 다음 날 새벽 업데이트된 코드 도로 위로
- “이 피드백 루프가 Sonnet.AI를 움직이는 엔진. 논문 대신 도로 위에서 데이터를 쓴다.”
4가지 교훈 → Autonomy by Design 철학
1. Trust & Perceived Safety
강릉 관광지 로보셔틀 시범 — 탑승 전 28% vs 탑승 후 83% 가 “매우 안전/안전” 응답.
“사람은 스펙이 아니라 몸으로 느낀 안정감으로 신뢰를 형성한다. 직접 경험이 최고의 마케팅.”
→ 부드러운 제어와 탑승 경험이 신뢰를 만든다 — Comfort-Centric Autonomy.
2. Cost & Business Model
초기 로보택시 — 낮은 이용률·높은 고정비·차량 유휴 손실. 해법:
- 앱 기반 예약 — 15분 내 실시간 호출 응답
- 가동률 향상으로 운행 공백 최소화
- 수익 구조 재정의 — 로보택시만 아니라 산업 물류·항만·캠퍼스·도심 순환 셔틀 등 고수익 미션 중심 포트폴리오
“자율주행의 미래는 모빌리티 서비스뿐 아니라 산업 인프라의 자동화에 있다. 혁신을 결정짓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운영 모델의 혁신.”
→ Diverse BM & Efficiency.
3. Design Optimization to Reduce Cost
“적은 센서, 더 높은 안전성”.
- 센서 수 최소화 + 겹치는 시야각(overlapping coverage) 유지
- 고가 산업용 PC 대신 임베디드 GPU 보드 — 전력·비용 절감
- 자율주행차를 ‘산업 제품’으로 바라보는 관점 전환
“더 많은 센서를 다는 대신, 더 똑똑하게 설계한다.”
→ Optimized Design for Autonomy.
4. Scalable Software Architecture
AutoDrive™는 승용차·밴·셔틀·산업 차량 모든 도메인에 동일 구조로 적용. 새 차량마다 SW를 처음부터 만들 필요 없음.
“재사용성과 확장성을 통한 자율주행의 산업화. 소프트웨어의 일관성이 기업의 속도를 결정한다.”
→ Reusability & Scalability.
RAXIAN — Autonomy by Design 완성형
| 항목 | 내용 |
|---|---|
| 차량 개념 | Retrofit 거부, 처음부터 자율주행 전제 설계 |
| 섀시 | 평판형 모듈 섀시 — 여러 차체형 지원 |
| 파워트레인 | 인휠모터(In-Wheel Motor) — 자유로운 구성 변경 |
| 차체 | FRP + 강철 프레임 — 경량화 + 강성 |
| 인식 | Sensor-Agnostic 아키텍처 — 센서·칩셋 변경 시 SW 코어 유지 |
“우리는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율주행을 만들고 있다.”
특허 기술
- Self-Adaptive Traffic Signal Recognition — 자기학습형 신호등 인식
- Shared Upgrade Ecosystem — 차량들이 다양한 현장 학습 데이터를 공유하며 진화하는 네트워크
디자인 — 이노디자인(INNODESIGN) 공동
- 마주 보는 좌석 구조 — 두 개의 독립 공간
- 휠체어 진입 램프, 넓고 낮은 플로어, 시각장애인용 음성 인터페이스 — 포용적(inclusive) 설계
- 모듈형 플랫폼 — 도심 셔틀·캠퍼스·항만·산업 물류 재조립 가능
레벨 4 셔틀 인증 (2024)
- 한국 국토교통부 인증, 중소기업 독자 국내 최초
- 기능안전성 + SOTIF 적용
- 인지·컴퓨팅·제어 이중화(redundancy)
- 사이버보안 + 원격 조작(teleoperation) 안전 절차
인물
손준우 박사
- Sonnet.AI 창립자
- AVTS North America 2025 강연 — Autonomy by Design
- “신뢰는 기술이 아니라 경험에서 온다.”
한민홍 교수
- 전 고려대학교, Sonnet.AI CTO 역임
- 1993년 서울 고속도로 야간 자율주행 시연 — 한국 최초 자율주행 연구의 출발점
글로벌 확장 로드맵 — From Korea to the World
- 비슷한 교통 환경·규제 아시아 시장 진입
- 현지 파트너십을 통한 협업 모델 — 북미 전략 시장 진출
- 확장 가능한 생산 체계 + 현지 운행 전문성 결합 — 글로벌 운영
“우리는 기술을 판매하지 않는다. 함께 미래를 설계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 — 손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