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y.ai — 중국·미국 양 거점 로보택시 전문기업. 자율주행 상업화의 핵심을 ‘기술 성숙’이 아니라 운영·비용·전 주기 설계로 재정의하며, 한 대의 성능이 아니라 수천 대를 동시에 움직이는 운영 능력, 한 번의 주행이 아니라 차량 도입부터 폐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를 강조한다. 토요타와의 합작 GTMC를 통해 Gen-7 로보택시를 중국에서 1,000+대 본격 상업 운영 중이며, 2026년 룩셈부르크에서 Stellantis와 전기 LCV 기반 로보택시 실도로 테스트 진입.
상업화 4대 축
“상업화는 단순히 멋진 차량을 내놓거나 안전성 보장을 선언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술적 성숙도뿐 아니라 정책, 운영 능력, 비용 구조 등 여러 요소들이 함께 맞물려야 합니다.” — 왕 치앙 부사장
| 축 | 핵심 |
|---|---|
| 기술 | 5,500만 km+ 데이터, 인간과 유사한 운전 행동 재현, 시뮬레이션·데이터 기반 훈련 |
| 정책 | 중국이 약 2만 km² 도시구역·2만 km 도로에서 로보택시 테스트 허용. 자율주행이 15차 5개년 계획 핵심 과제 |
| 운영 | 수천~수만 대 차량 동시 관리. 차가 스스로 손님 픽업·충전소 이동·차량 기지 복귀 |
| 비용 | OEM 코어 플랫폼 활용으로 전체 시스템 비용 70% 절감. 운영 규모 확장 시 비용 구조 더 중요 |
Takeover 원칙
특정 상황에서 시스템이 차량을 takeover. 항상 ‘최소 위험 상태(minimal risk)’ 원칙을 따른다. 시스템 개입은 이후 기술 개선의 핵심 데이터 제공.
토요타와의 합작 — GTMC, Gen-7 양산
| 연도 | 사건 |
|---|---|
| 2019 | Pony.ai-토요타 기술 협력 시작, 첫 공동 시험차 제작 |
| 2020 | 토요타 대규모 투자 유치 |
| 2023 | 레벨 4 로보택시 양산 합작법인 GTMC(GAC Toyota) 설립 — 토요타 전기 플랫폼에 Pony.ai 자율주행 SW 통합 |
| 2025 시점 | Gen-7 기반 로보택시 양산 배치 — 중국에서 1,000대+ 본격 상업 운영 |
새 차량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전통 차량은 브레이크 페달·가속 페달·전통 엔진 구조 등 인간 운전자 중심 설계. 로보택시 시대는 차량 자체가 새로 디자인되어야 함 → Pony.ai는 R&D 단계서부터 OEM과 긴밀 협업해야 한다.
“레벨 2 차량이 수명을 다했을 때 어떻게 해체할 것인가요? 센서와 데이터 저장장치 등 자율주행 부품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요? 모든 것이 ‘전 주기 관리’ 체계 안에서 다시 정의돼야 합니다.”
차량 내 경험
- 신원 확인을 위한 음성인증
- 조명·앰비언스 시스템
- 차량 곳곳의 센서가 충돌 가능성 예측해 신호 송출
글로벌 확장
| 지역 | 파트너 | 내용 |
|---|---|---|
| 중국 | 토요타·GAC·BAIC | Gen-7 1,000+대 양산·운영.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 테스트 |
| 유럽 | Stellantis | 전기 LCV 기반 로보택시 공동개발, 2026년 룩셈부르크 실도로 테스트 |
| 중동 | Uber | Uber 앱을 통한 로보택시 호출 파일럿 |
| 한국 | Horizon Robotics | OEM용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 공동개발 — 양산차 시장 대응 |
모빌리티 플랫폼 통합 — 위챗·디디·GDO 등에서 호출·피드백 가능.
협력 모델
OEM·택시회사·플랫폼과의 동반성장. 스스로를 기술 회사로 정의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생태계 확장.
인물
왕 치앙(Wang Qiang) — 부사장
Automechanika Shanghai에서 “자율주행의 미래는 ‘운영’과 ‘비용’, 그리고 ‘전 주기 설계’라는 현실적 요소 위에 놓여 있다”는 메시지로 로보택시를 ‘산업 시스템’으로 재정의.
메시지
“Pony.ai는 기술 가치를 파트너와 나누고 싶습니다. 기술의 성과와 혜택을 파트너와 공유하며 함께 자동차 생태계를 구축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