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Electronics) — 한국 종합 가전·전장 그룹. 자동차에서는 VS(Vehicle Solution)본부가 인포테인먼트·조명·텔레매틱스·차량용 무선충전 등 전장 시스템을 공급. 차량용 무선충전 사업은 2014년 시작했다가 2022년 BH 그룹에 매각·이전. CES 2026에서는 ‘Affectionate Intelligence’ AI 홈 비전으로 SDV를 차 안이 아닌 삶의 연속된 공간으로 풀어냈다.
CES 2026 — ‘삶에서 먼저 완성된 SDV’ (2026-01)
CES 2026의 첫 무대로 등장 (보쉬 키노트가 다음 무대). 핵심 메시지: SDV는 차 안에서 시작되는 기술이 아니라 삶의 흐름을 SW로 다시 설계하는 방식.
핵심 발언자
- 류재철 (Jaecheol Lyu) CEO — ‘Affectionate Intelligence’ 정의
- 아론 웨스트브룩 (Aaron Westbrook) — TV 파트
- 엔젤라 고젠푸트 (Angela Gozenput) — 가전 파트
- 브란트 바르너 (Brandt Varner) — 로봇 CLOiD 파트
- 랜든 풀러 (Randon Fuller) — 모빌리티 파트
’Affectionate Intelligence’
류재철 CEO
모두가 AI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AI는 무엇인가. 우리의 답은 ‘Affectionate Intelligence’였습니다.
AI가 스크린 밖으로 걸어 나와 실제 삶에서 작동한다면 어떨까요?
→ 대화형/클라우드가 아니라 습관·감정·문화가 다른 현실의 삶에서 작동. 출발점 = 가정.
TV — ‘보이지 않게 설계된 AI 허브’
| 항목 | 사양 |
|---|---|
| 폼팩터 | 초박형 9mm Wallpaper TV (True Wireless) |
| 무선전송 | 4K 165Hz 초저지연 |
| 밝기 | 이전 대비 3.9배 |
| AI 프로세서 | Alpha 11 AI Gen3 — NPU 5.6× / CPU 50% / GPU 70% 향상 |
| OS | webOS + Google Gemini + Microsoft Copilot 멀티 AI |
| 보안 | Voice ID 기반 개인화 + LG Shield |
→ TV가 단순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생활 데이터·에이전트가 오가는 관문. 자동차 익숙한 키워드 (개인화·보안·OTA·멀티 에이전트) 실전 언어.
가전 — Agent Appliances
- ‘추가 기능’ → ‘역할의 변화’
- LLM 탑재 LG SIGNATURE 냉장고·오븐 — 자연어로 보관·조리 맥락 다룸
- 내장 카메라 기반 인식으로 조리 상태 판단·선제적 개입
- ‘말 잘하는 AI’가 아니라 생활 목표(신선도·조리 결과·루틴)를 향한 장치의 능동성
로봇 CLOiD — Sense-Think-Act 물리적 증명
- Vision-Language-Action (VLA) 모델 기반
- 시각 정보 + 언어 → 물리적 행동
- 가전에서 축적한 모터·구동 기술이 액추에이터로 확장
- 행동 예시: 날씨 인식 → 운동 계획 변경 / 저녁 메뉴 제안 / 조명·온도 조절
→ 자율주행·SDV의 Sense-Think-Act 루프 (제동·조향·서스펜션·열·캐빈)와 같은 구조가 집 안에서는 조명·온도·식사·동선으로 구현.
모빌리티 — ‘Experience Architect’
LG는 스스로를 자동차 부품 공급사가 아니라 Experience Architect로 규정.
| 시나리오 | 내용 |
|---|---|
| Mobility Display Solution | 시선 추적 + 제스처 인식, 윈드실드를 디스플레이로 확장 |
| 컨텐츠 연속성 | 집에서 보던 컨텐츠가 차 안과 측면 윈도로 |
| 수화(sign language) 실시간 번역 | 외부와의 소통 |
→ “LG의 SDV는 차량 내부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이미 집에서, 생활에서 완성되고, 차는 그 다음 확장 공간이다.”
Eclipse SDV — Korea 커뮤니티 미팅 호스팅
Eclipse SDV 2025년 아시아 확장 성과로 거명. 한국 커뮤니티 미팅 LG 호스팅.
이상용 부사장
SDV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어떻게 안전하게 오케스트레이션할 것인가가 핵심 과제입니다. 이를 풀기 위해 기술 자문(technical advisory) 참여와 코드 기여(code contribution)를 강화하겠습니다.
차량용 무선충전 사업의 행로
- 2014년 LG전자 VS본부에서 차량용 무선충전 사업 시작
- 2022년 매각·이전 → BH 그룹 결합
- 박진섭 부사장 + 약 60명 인력 함께 BH 합류
- 현재 BH EVS 양산 체질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