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토요타 자동차) — 일본 자동차 OEM. SDV 시대를 ‘업데이트 가능한 차’가 아니라 ‘업데이트 이후에도 안전이 흔들리지 않는 차’로 다시 정의. 모빌리티 컴퍼니 전환을 표방하며, 그룹 SW·SDV 플랫폼 개발은 Woven by Toyota가 담당. 산하 OEM으로 Daihatsu 보유.
SDV의 1원칙 — ‘안전’
“사고 제로는 차의 성능만으로 달성할 수 없다.” — 이노우에 히로후미(Inoue Hirofumi) 사장 (Toyota 선진기술개발 컴퍼니 / Advanced R&D and Engineering Company)
- 안전은 사람·인프라·차량이 협조하는 시스템 결과
- SW가 차량 행동을 바꾸는 시대 → 안전은 ‘제품의 속성’이 아니라 시스템이 유지해야 하는 상태
- 안전을 전제로 삼는다면 안전은 시스템의 경계 전체로 확장
토요타 역사·철학의 연장
- 도요다 사키치 — 어머니를 위한 자동직기
- 도요다 기이치로 — 관동대지진 후 ‘모두가 탈 수 있는 대중차’
- 미션 = ‘행복을 양산하는 것’ → 안전은 그 약속의 가장 기본 조건
모빌리티 1.0 → 3.0
| 단계 | 의미 |
|---|---|
| 1.0 | 이동을 편리하게 |
| 2.0 | 이동이 제한된 사람들에게 새 수단, 커뮤니티 활력 |
| 3.0 | 사회 시스템과의 융합 — 에너지·도시·물류·교통 연결 |
- Woven City — 자율주행 + 수소 공급 체계 + 도시 규모 모빌리티 검증의 무대
- 사고 제로 = 차 안 → 차 밖(도시·인프라·사람의 행동)으로 확장된 설계 문제
유이마루 프로젝트 (오키나와)
데이터로 위험을 찾아내고 행동을 바꾸는 실증:
- 토요타 커넥티드카 운전 패턴 + 경찰 사고 데이터 통합 분석
- 급제동·급가속·차선이탈을 지도화 → 신호 없는 교차로/좌회전 프리 같은 구조적 위험 지점 식별
- 차량 텔레매틱스 + 스마트폰 앱 ‘유이마루’ — 위험 구간 진입 전 알림
- 결과: 좌회전 프리 구간 추돌 사고 70%+ 감소
- 오키나와 정부 협력 — 러버 폴 + 도로 표지로 시선 유도
→ 안전 = ‘좋은 의도’가 아니라 ‘측정가능한 결과’. 데이터로 위험을 찾아내고, 개입하고, 다시 검증하는 루프.
THUMS (Total Human Model for Safety)
- 충돌 시뮬레이션용 가상 인체 모델 — 뼈·근육·장기 등 인체 구조를 3~5mm 단위 유한요소로 정밀 모델링
- 크래시 더미가 센서로 충격값을 측정한다면, THUMS는 신체 내부 손상을 가상 예측
- 2021년 무상 공개 — 100개+ 기업·연구기관 활용, 400명+ 사용자 다운로드
- 나이·성별·체형·자세(운전·휴식) 등 다양한 경우의 수 지원
- 자율주행 시대 새로운 좌석 자세(리클라이닝) 등에서 골반·상체 거동 제어 검증
→ 안전을 ‘경쟁 우위’가 아니라 모두의 기본권으로.
GAIA (Global AI Accelerator)
- 이노우에 사장의 AI 정의 = Artificial Intelligence가 아닌 Augmented Intelligence
- 인간을 대신하는 게 아니라 돕고, 판단·상상력을 확장
- GAIA = SDV에서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학습과 확산의 체력 — 위험 발견 데이터·연구 결과가 조직 전체로 확산되어 다음 제품·다음 업데이트에 반영되도록
CES 2026 부스 — Domatics·WAVEBASE 개념
‘선별’과 ‘검증’을 데이터로 돌리는 운영 모델. SDV 안전도 마찬가지로 요구사항·설계·공급망·운영에서 검증 데이터를 연결해 관리.
SDV의 결론
- 토요타가 SDV의 기준선을 ‘안전’으로 다시 세웠다면, Woven by Toyota는 그 안전을 SW로 증명하는 방법을 제시 (→ Arene 플랫폼)
- ‘Woven Toyota×Huawei×Tencent’ 차세대 음성 어시스턴트 공동 개발 (Caresoft 강연 부록 bZ3X 사례 — China Speed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