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edes-Benz Tech Innovation GmbH —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산하 가장 큰 독일 SW 허브. 메르세데스-벤츠 100% 자회사이자 전략적 파트너로 기술 혁신·디지털 제품·첨단 SW 솔루션 개발. 특히 차별화되지 않는 미들웨어 영역의 오픈소스 협업 중점.
인물
- 마커스 레트슈타트 (Markus Rettstatt) — 부사장, SDV·ADAS·자율주행 부문 총괄. 메르세데스-벤츠의 CSO·최고 엔지니어와 긴밀히 협력해 전사 SW 전환 주도
SDV 리더십 3대 전략 차원 (레트슈타트, 2025-06)
레트슈타트 인터뷰 정리:
- 플랫폼 혁신 — 유연하고 업그레이드 가능한 플랫폼
- 생태계 민첩성 — 협업 중심 생태계
- 문화적 재구성 — SW 중심 문화
“SDV의 부상은 OTA 진화가 아닌 가치 창출 방식의 지각변동.”
코드 우선(Code-First) 원칙
“‘코드 우선’은 자동차 산업에서 오픈소스 발전을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실용적 접근. 실현되지 않은 이론적 표준보다 실제 작동·배포가능한 SW를 우선.”
핵심은 ‘오픈 거버넌스’ — 투명·포용 프로세스로 신뢰·품질·장기 호환성 확보.
기술 스택 권고
| 기술 | 역할 |
|---|---|
| Eclipse S-CORE | 고성능 ECU용 오픈소스 코어 스택 |
| Linux | 인포테인먼트·커넥티비티 (비결정론적) |
| 하이퍼바이저 + 인증 RTOS | 안전 영역 분리 →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
| AUTOSAR Adaptive · ASAM | 개방성 진전 중 |
| 컨테이너(Docker) | 개발 속도 ↑ |
| VM | 안전 영역의 강한 격리 |
| Rust | C++ 대안, 메모리 안전성·동시성 |
원칙: 혁신은 컨테이너로, 안전은 VM으로.
표준화 새 방식
기존 표준화는 SDV에 너무 느림 (HW 수십 년 vs SW 몇 주 주기). 4가지 변화:
- 이론이 아닌 실무 중심 — 실제 작동 코드에서 표준 도출
- 업스트림 우선(Upstream-first) — 공급업체 수정을 커뮤니티 환원 → 파편화 방지
- 모듈형 API — 안드로이드 위의 픽셀/삼성 UI 같은 재사용 + 브랜드 차별화
- 거버넌스: PDF 문서 → GitHub 워크플로 실시간 테스트·진화
오픈소스 협업
- 오픈소스 = 전략적 인프라, “공유 고속도로”
- 차별화 요소가 아닌 공통 기술 스택은 협업 → 리소스 절약, 고객 경험에 집중
- Eclipse SDV에 적극 기여
AI in SDV — 안전 통합
- AI = SDV 핵심 기반 기술
- 미션 크리티컬에선 안전 우선 — AI 확률 기반 특성은 새 위험
- 강건 안전 프레임워크 안에 AI 계층적 통합 + 코드 우선 협업·오픈 거버넌스
- 필수 — 실시간 모니터링, 결정론적 fallback, 엄격한 테스트
- EU AI Act, ISO 글로벌 규제 흐름 적극 참여
개발자 경험을 핵심 아키텍처로
- 통합 코드베이스·정돈된 툴체인·일관된 API
- CI/CD·컨테이너 테스트·클라우드 개발 세팅 필수
- “권한 부여가 곧 새로운 생산성 — 통제 아닌 신뢰·지원.”
아시아 협업 메시지
- 아시아 강점 (반도체·소비자 전자·제조)을 개방형 협업과 결합
- Eclipse SDV에 한국·일본 혁신가들과 더 깊은 협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