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M (integrated Drive Module) — 전기 구동 시스템의 통합 드라이브 모듈. 보그워너가 양산 사례로 부각시키는 형태로, 다양한 전기모터 크기·기어비·파워 일렉트로닉스를 갖춘 확장 가능 모듈식 아키텍처가 특징이다. 첨단 트랜스미션·드라이브 모터 기술과 함께 프론트 또는 리어 액슬에 쉽게 통합된다.
보그워너 iDM 사례
보그워너 페이지 상세. 한국 적용 사례:
- 현대차 캐스퍼·레이 EV — 소형 iDM (현대차그룹과 첫 전동화 협력)
- 기아 PV5 — 인버터 등 일부 부품 (2025 모터쇼)
시너지 vs 분리 소싱
OEM 입장에서는 통합과 분리 소싱 모두 장단점:
- 통합 (시스템 기술) — 개발 리소스·성능·효율성·패키징 시너지. 생산 볼륨이 적거나 매우 특화된 차량에 유리
- 분리 소싱 — 비용 측면 효율성. 생산 볼륨이 클 경우 유리
→ 개별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선택.
시장 환경 — OEM 내재화 압력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부품 수가 줄어 OEM 입장에서 핵심 영역 내재화가 매우 중요해짐. 티어 1 서플라이어가 살아남으려면 기술 리드 + 비용 측면의 레버리지 모두 가져가야 — OEM이 내·외부 다양한 선택지에서 고민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