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S (Megawatt Charging System) — 매우 높은 충전 용량이 필요한 상황을 위해 CharIN이 출시한 메가와트급 독립 충전 시스템. 기술적으로 CCS와 관련 있지만 자체 플러그를 갖춘 독립 시스템이다. 중량물·장거리 운송의 무공해 전환에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사양

  • 전압/전류: 최대 1,250V DC · 3,000A
  • 충전 전력: 최대 3.75 MW
  • 충전 시간 예시: 40톤 전기트럭을 30~40분 내 충전 (운전자 의무 휴식시간 내)
  • 커넥터 배치 (차량 제조사 권장): 차량 오른쪽 허리 높이
  • 자동화: 로봇 팔 기반 자동 플러그 연결을 전제로 설계

물리 계층 통신

CCS와 달리 IEC는 MCS 통신용 물리 계층으로 10BASE-T1S (IEEE 802.3cg)를 선택했다. ISO 15118-20 통신 프로토콜을 위에 얹어 사용한다.

적용 분야

Vector Informatik 더크 그로스만·파비앙 에이젤이 언급한 MCS 사용 사례:

  • 전기트럭·버스·상용차 (주 대상)
  • 전기선박
  • 항공기
  • 광산 차량

관련 이니셔티브 — Milence

저자들에 따르면 유럽의 3대 트럭 제조업체 Daimler Truck·Volvo Truck·Traton은 2040년까지 무배출 트럭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2년 7월 Milence를 공동 설립했다.

  • 목적: 장거리 운행용 트럭 인프라 구축·운영·전기화 가속화
  • 5년 내 설치 계획: MCS 표준 준수 충전소 최소 1,700개
  • 교통 허브 시설: 최대 64개 주차 공간, 그리드 연결 용량 약 40 MW
  • 주차장·충전공원·식당·휴식 시설을 갖춘 완전한 트럭 휴게소 목표 — 장거리 트럭 운전사 직업 매력 회복도 겨냥

저자들에 따르면 주행거리 400km+ 전기트럭이 2024년 초 유럽 시장 출시 예정이었으며, 2039/2040년부터 트럭 제조업체는 무배출 차량만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기사 발행 시점 2024-12 기준 전망).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