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made — 프랑스 기반 초고감도 스트레인 센서(strain sensor) 개발·산업화 기업. 나노입자 잉크 프린팅으로 양자물리학적 특성을 활용해 소재의 미세 변형·매우 약한 신호까지 정밀 감지. 2019년 장 클로드 라수(Jean-Claude Rassou) + 올리비에 드 트레모당(Olivier de Tremaudan) 공동 창업,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초점. 자동차 HMI에서 투명 단일 레이어 Force+Touch 솔루션으로 정전식 터치의 한계(우발 입력·이진적 햅틱·금속 표면 사용 불가·장갑/젖은 손 반응 저하)를 우회.
인물
장 클로드 라수 (Jean-Claude Rassou)
- CEO 겸 공동창업자
- 기술·통신 분야 25년+ 리더십. 이전 Motorola Mobility France CEO 등 고위직. 공학 + MBA. 소비자 전자제품·R&D 품질 시스템·비즈니스 전략 전반 전문성
핵심 기술 — 나노입자 잉크 + 양자물리
3차원 객체가 스스로 감지·데이터 생성하도록 만드는 기술. 적용 영역:
- 자동차 HMI
- 생리적 파라미터 수집
-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structural health monitoring)
- 항공우주(이미 항공기 동체 충격·접촉 감지 솔루션 개발)
- 소비자 전자, 방위
Force+Touch 투명 포일
Nanomade의 자동차용 대표 제품. 독일 PolyIC GmbH & Co. KG 와 협력으로 세계 최초의 투명 Force+Touch 포일 공개. 유리·복합 소재 등 투명 표면 뒤에 매끄럽게 통합 → 완전히 숨겨진 인터랙션.
| 사양 | 값 |
|---|---|
| 투명도 | 약 85% |
| 두께 | 약 0.2 mm |
| 온도 검증 | -40°C ~ +85°C |
| 습도 검증 | RH 85% |
| 기계 반복 검증 | 최대 1,000만 회 |
전자 부품은 활성 영역에서 떨어진 위치에 배치 가능 → 광학 품질 유지 + 디자인 자유도 극대화.
단일 레이어 통합의 이점
기존 방식: 정전식 센서 + 힘 센서 별도 적층. Nanomade 단일 레이어:
- 광학 선명도 향상(레이어 수 감소·공기층 사라짐)
- 두께 감소
- 부품 수 감소 + 적층·라미네이션 공정 수월
- 신뢰성 향상
이음새 없는 매끈한 HMI 디자인 구현에 핵심.
3단계 인터랙션 모델
| 단계 | 기술 | 역할 |
|---|---|---|
| 1. 접근 | 정전식 | 손의 접근 감지 |
| 2. 접촉 | 정전식 | 가벼운 접촉·손가락 존재 인식 |
| 3. 의도 | 힘 감지 | 의도적 누름만 유효 명령으로 해석 |
이 3단계는 우발적 터치와 의도된 입력을 명확히 구분 → 시스템 신뢰성 상승. 주행 중 의도하지 않은 입력 문제에 대한 직접적 해법.
Shy Tech / hidden-until-lit 적합성
OEM이 ‘Shy Tech’·‘hidden-until-lit’ 디자인으로 이동 중. 인터페이스가 필요할 때만 드러나고 평상시에는 완전히 보이지 않아야 하면서 사용성·신뢰성을 유지해야 함. Nanomade Force+Touch:
- 표면 아래 부착(전극·마킹·절개 외부 노출 없음)
- 유리·플라스틱·다양한 장식 소재(우드·가죽·금속) 뒤 통합
- 정전식이 인터페이스를 활성화·시각화 + 힘 감지가 의도 확정
적용 영역
- 투명·장식 대시보드 — 백라이트 결합 시 유리·트림 뒤 완전히 숨겨진 인터페이스. 발광 표면 자연 통합
- 고빈도 제어 영역 — 센터 콘솔·스티어링 휠·도어 조작부. 기계식 버튼/단순 터치를 깔끔한 표면으로 대체하면서 직관적·안전한 사용성 유지
- 고급 마감재 — 우드·가죽·금속 표면도 인터랙션 영역 확장
- 외장(향후) — B필러·차체 패널. 도어 터치·외장 제어 통합 검토 중. 금속 포함 거의 모든 소재 아래 통합 가능. 외부 환경 노출 내환경성 추가 과제
햅틱 통합 — MinebeaMitsumi 협업
- 힘 센서: 높은 해상도 + 연속적 압력 측정 (이진 입력 한계 극복)
- 햅틱 피드백 점진적·풍부 표현 → 2D 표면에서 3D 촉감 + 기계식 버튼 같은 ‘클릭’ 경험
- Nanomade × MinebeaMitsumi — 초박형 자동차용 공진형 햅틱 디바이스와 Force+Touch 결합 추진. 정밀하고 국소적인 고품질 햅틱 피드백 목표
양산 로드맵
- 2026년 말까지 100만 개 센서 생산 역량 목표 (생산라인 구축 중)
- 자동차 인증 기준 완전 부합 + 물량 규모 확대 시 반복 정밀도·균일 센서 특성 안정 확보가 핵심 과제
OEM 가치 제안
| 가치 | 의미 |
|---|---|
| 디자인 자유도 | 적용 어렵던 다양한 표면으로 제어 확장 |
| 안전성 | 대형 터치스크린보다 안전한 상호작용 |
| 시스템 단순화 | 물리 버튼·복잡 제어 구조 감소 |
| SW 기반 유연성 | LHD↔RHD 인터페이스 전환 효율적 |
| 표면 기능화 | 형태는 단순 유지, 표면 자체를 기능적으로 만듦 |
미래 비전 — 지능형 표면
“미래 HMI에서 힘 감지는 단순한 입력 기술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표면을 신뢰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바꾸는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 라수
5~10년 전망:
- 화면·개별 물리 제어장치를 넘어 차량 다양한 소재·표면에 자연 내장
- 터치·힘 감지·햅틱·조명·음성·AI 적응 기능 결합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 운전자 인지 부담 감소·안전성 향상
- 미니멀 인테리어 + ‘필요할 때만 드러나는 인터페이스’ 표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