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movio(아우모비오) — Continental 자동차 사업부 분사로 출범한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기업. HPC(고성능 컴퓨터)·ZCU(Zone Control Unit) 같은 차량 컴퓨팅 백본과 자체 SDV 개발·운영 플랫폼 CAEdge를 핵심으로 OEM의 SDV 전환을 지원한다. 인도 R&D 허브가 글로벌 SDV 아키텍처 혁신의 거점.
사업 영역
차량 컴퓨팅 백본 — HPC 4 영역
칸다빌리(2025-10 인터뷰)의 정리:
| 영역 | 역할 |
|---|---|
| Cockpit HPC | 운전자와 직접 상호작용 |
| Body HPC | 차량 내 데이터 스트림 제어, 지능형 인터넷·보안·통신 허브 |
| AD HPC | 자율주행(AD)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
| SafetyHPC | 안전 시스템 전용 |
목표 — HPC 75% 이상을 크로스 도메인(x-Domain HPC) 서버형 시스템으로 전환. “차량이 사실상 ‘움직이는 데이터 센터’.”
Zone Control Unit (ZCU)
- 다수 ECU를 줄이고 배선 하네스 복잡성·무게 경감
- 특정 존의 전력 공급·데이터 연결 허브
- 다양한 도메인 기능 통합
차량 코드 규모
- 현재 1.5억~2억 라인
- 2030 6억 라인 전망 (Khandavilli)
CAEdge 프레임워크 — “Function as a Product”
OEM이 차량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기능을 추가·업데이트할 수 있는 SDV 개발·운영 플랫폼. 자율주행·차량 관리·예측 유지보수·실시간 연결성을 지원하며, MaaS(Mobility-as-a-Service) 비전과 직결.
핵심 파트너십
| 파트너 | 역할 |
|---|---|
| AWS | 데이터 처리·보안·규제 준수 —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SW 시스템 공급 지원. CAEdge 강화 |
| Google Cloud | 생성형 AI 통합으로 사용자 경험 혁신 |
| Telechips | Dolphin SoC를 스마트 콕핏 HPC에 통합 — 계기판·인포테인먼트·ADAS 시각화 성능 향상 |
인도 R&D 허브 — TCI(Technical Center India)
도레스와미 CEO·칸다빌리 엔지니어링 헤드에 따르면 Aumovio India는:
- 인도 OEM의 연결성·지능 SDV 수요 증가에 대응
- 인도 정부 정책 — NEMMP(국가 전기 모빌리티 미션 계획), FAME — 이 SDV 채택 환경 조성
- 인도의 2030 EV 30% 보급 목표와 디지털 정책이 SDV 매력도 견인
- CAEdge 플랫폼 현지화 + EV·스마트 모빌리티 트렌드 동시 지원
- TCI(Technical Center India)가 핵심 거점으로, 독일·미국 등 다른 글로벌 R&D 연구소와 협력해 핵심 SDV 아키텍처·SW 플랫폼·자율주행·연결성 솔루션 개발
- 레벨 0~4 자율주행,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SDV 혁신 기반 제공
글로벌 SDV 지역별 도입 단계 (Khandavilli)
| 지역 | 단계 |
|---|---|
| 중국 | 선두. Body·Cockpit·ADAS·Vehicle HPC가 이미 서버 존(Server Zone) 아키텍처에 통합 |
| 유럽·북미 | 2026년부터 가속. Aumovio는 Body·Cockpit HPC를 오랫동안 공급 → 현재 x-Domain HPC 융합 단계 |
| 인도 | 초기 단계. 비용 민감도 높음, 점진적 통합. 2028년 이후 Body·ADAS·Cockpit HPC 도입 본격화. 일부 선도 OEM은 이미 서버 존 아키텍처 EV 출시 |
SDV 시장 전망 (2025-10 시점)
| 출처 | 수치 |
|---|---|
| 도레스와미 / 자체 추산 | 2030년까지 자동차 산업 6,500억 달러+ 잠재 가치, 차량 가치의 15~20% |
| Markets and Markets | SDV 시장 2024 2,135억 달러 → 2030 1조 2,376억 달러, CAGR 34% |
| 도레스와미 | ”SDV는 2040년까지 자동차 시장을 지배할 것” |
“SDV는 단순 기술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제품을 재구성하고 프로세스를 재정립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과정.” — Doreswamy
인도 학계 협력
Mercer-Mettl 고용가능성 보고서(2025) — 인도 졸업생 42.6%만 고용 기준 충족. 자동차 SW·임베디드·클라우드·사이버보안 통합이 부족하다는 진단.
티어-1 협력 기관:
- IIT 델리, IIT 팔라카드, IIIT 방갈로르
기타 협력 기관:
- IIT 마드라스, IIIT 델리, 암리타 비슈와 비드야피탐(Amrita Vishwa Vidyapeetham)
대표 사례 — IISc 방갈로르 ‘Night Image’ 연구
인도과학원(IISc) 방갈로르와 MOU. 딥러닝 + 이미지 처리 결합 야간 시야 개선 솔루션 컨설팅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무리.
사이버보안 — Security & Privacy Threat Analysis
연결성 확대 → 사이버 공격 위협 증가. 2023년 인도 조직당 주간 사이버 공격 2,138건 (+15% YoY). 대응:
- 제품 개발 초기부터 보안 최우선
- ‘보안 및 개인정보 위협 분석 → 위험 평가 → 위험 대응(Security & Privacy Threat Analysis, Risk Assessment & Treatment)’ 프로세스
- 제품 전 생애주기에서 보안 유지
한국 시장 협력
“한국 OEM은 본격적인 SDV 전환 전 단계에서 바디 도메인 컨트롤러를 활용해 점진적이지만 효과적인 변화를 만든다 — 안정성과 고객 가치를 모두 지키려는 한국 특유의 접근.” — Khandavilli
- 한국 R&D 팀 + 인도 R&D 팀이 한국 OEM의 SDV 아키텍처 전환 협력 지원
- 인도 R&D 팀이 SW·시스템 개발 담당
- 인도-한국 시장 상호보완 윈-윈 관계
SDV가 가능하게 하는 7가지 변화
칸다빌리가 정리한 SDV 혁신의 핵심 효과:
- SW 혁신의 시장 출시 시간(Time to Market) 단축
- 수명 주기가 다른 부품의 분리(Decoupling Lifecycles)
- 복잡성 관리(Managing Complexity)
- 개발 방식 변화(Changing Development Practices)
- 비즈니스 모델 혁신(Changing Business Models)
- 서버 존 아키텍처(Server-Zone Architecture) 정착
- 데이터 기반 안전·사용자 경험 개선(Data-Driven Safety & UX)
인물
프라샨트 도레스와미 (Prashanth Doreswamy)
- Aumovio India 사장 겸 CEO
- 인도 SDV 전략·파트너십·인재 육성을 총괄
- “SDV는 모빌리티를 재정의하는 게임체인저. 정적인 하드웨어에서 OTA로 개선되는 SW 기반 생태계로 전환.”
IIMBAA 글로벌 모빌리티 서밋 2025 발언 — “움직임 속의 수익성은 오늘날의 딜레마”
- 자동차 산업은 OEM·티어1 모두에게 딜레마를 만드는 거대 파괴적 변화
- 메가트렌드 ACES(Automated, Connected, Electric, Shared) + 새롭게 떠오른 ‘양극화(polarization)’ — 산업 전반에 더 큰 영향
- ‘공유 모빌리티’ 전환은 세계적 현상이 아니라 메가시티에 국한된 흐름으로 확인
- 시장 성장 중심이 서쪽 → 동쪽(중국·아시아·특히 인도)으로 이동
- 자율주행 — 인도에서는 레벨 3·4가 여전히 장기 목표. 운전 문화·인프라·도로 환경·보조 기능에 집중하는 ‘절제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
- “인도 R&D를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까요? 평균 2%에도 미치지 못하는 R&D 투자를 대폭 확대해 혁신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하리크리슈나 칸다빌리 (Harikrishna Khandavilli)
- Aumovio India Head of Engineering India & Head of Software APAC
- 아키텍처 및 네트워크 솔루션 담당
- “글로벌 기술 리더인 아우모비오가 인도 R&D 센터를 SDV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있다.”
- “차량의 연산 능력이 소수의 HPC에 집중될수록 각 존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실행하도록 돕는 존 컨트롤러의 역할이 중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