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릴럭턴스 모터 (Synchronous Reluctance Motor, SynRM)영구자석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 저항(Reluctance) 차이를 이용해 토크를 생성하는 동기 모터. EV 산업의 희토류 자석 의존 문제(네오디뮴·디스프로슘 등)를 해결할 차세대 모터 기술로 주목.

EV 모터 기술 비교

모터 종류특징
영구자석 모터 (PMSM)거의 모든 EV 차량에 사용, 성능 우수. 희토류 자석 의존 문제
유도(인덕션) 모터효율 60~70%
스위치드 릴럭턴스 모터 (SRM)희토류 X, 그러나 소음·진동 문제
동기 릴럭턴스 모터 (SynRM)희토류 X. 소음·토크 리플·전력 밀도·복잡 제어 난제. 상용화 사례 드뭄

SynRM의 도전 과제

  • 매우 비선형적 특성 → 제어 어려움
  • 소음·토크 리플
  • 전력 밀도
  • 설계에 더 오랜 시간 필요
  • 무게 ~15% 더 무겁고 크기 큼 (영구자석 대비)
  • SW 비중이 매우 큰 모터 — ‘SW 제어 모터’

차라 테크놀로지스의 상용화 도전

Chara Technologies 페이지 상세. 2018년 인도 벵갈루루 설립 딥테크 스타트업. 인도 최초·세계 최초 SynRM 양산 시도 (2025부터). 첫 18개월은 SRM에 50만 달러 투입 후 소음·진동 한계로 SynRM 전환.

차라 SynRM 성능

  • 효율 약 94%, 영구자석 모터와 동등 토크·출력
  • 드라이브 사이클 효율(drive cycle efficiency)에서 영구자석 모터보다 더 높음 → 실제 주행 거리 더 김
  • 모터 무게 ~15% 더 무겁지만 차량 전체 중량 대비 0.5% 미만 증가
  • 자기장(flux) 레벨을 영구자석 모터보다 훨씬 섬세하게 제어 가능
  • 최대 10,000rpm

자체 제어 알고리즘이 핵심

  • 자체 제어 알고리즘·펌웨어 처음부터 설계
  • 디지털 트윈 적극 활용
  • 모듈형·파라미터 기반 SW — 다양한 사용 사례에 application-agnostic 적용
  • OTA 유사 — 펌웨어 전체 교체 없이 실시간 데이터로 제어 파라미터만 원격 업데이트

희토류 의존의 문제

  • 거의 모든 EV 모터가 네오디뮴·디스프로슘·듀테륨 등 희토류 자석 의존
  • 대부분 중국에서 채굴·가공 → 지정학적 리스크
  • 채굴 1톤에서 사용 가능량 25~40g — 수율 형편없음
  • 폐기물 다수가 토륨·우라늄으로 방사성 독성, 강한 화학약품으로 지하수 오염
  • 유럽·미국이 희토류 채굴 안 하는 이유 — 인근 건강 피해(암 등)

글로벌 동향

  • 테슬라 — 희토류 미사용 드라이브트레인 개발 계획 발표
  • BMW — 자석 없는 모터 기술 연구 중
  • 미국·캐나다·영국·동남아에서도 릴럭턴스 모터 스타트업 등장
  • 대규모 상용화 사례는 아직 드뭄

같이 보기

참고 자료